요3:20『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 빛의 사람 예수가 태어날 때 헤롯이 왜 예수를 죽이려고 베들레헴에 급히 사람을 파견했을까? 마2:16『이에 헤롯이 박사들에게 속은 줄을 알고 심히 노하여 사람을 보내어 베들레헴과 그 모든 지경 안에 있는 사내아이를 박사들에게 자세히 알아 본 그 때를 표준하여 두 살부터 그 아래로 다 죽이니』
어둠의 세계는 죽이는 일을 하는 모임이다. 밤에는 식물도, 사람도 다 잠에 빠진다. 잠은 죽음의 상징이다. 빛이 없으면 동식물은 다 죽고 만다. 선악을 알아도 빛을 만나지 못하면 결국 멸망 밖에 다른 길이 없다. 어둠은 죽음의 상징이다. 그러나 빛은 죽는 것을 다시 살리는 능력이 있다. 예수는 빛인고로 "살려주는 영"이시다. 고전15:45『기록된바 첫 사람 아담은 산 영이 되었다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었나니』 아멘!
예수는 빛 자체이셨다. 빛은 어둠을 단번에 제거할 수 있으나 어둠은 무능하다. 죽이는 일 밖에 못한다. 선악을 알아도 그 나무 열매는 생명력이 없으므로 무용지물이 되고 만다. "아는 것" 보다 하나님은 "믿는 것"을 기뻐하신다.(히11:6-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선과 악을 분별해도 예수를 먹지 않으면 죽고 만다. 믿는다는 말은 "먹는다!"는 뜻이다.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