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렸던 하나님을 찾은 성도들은 한결같이 주님 앞에 무릎을 끓는다. 나다나엘은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임을 고백하고 "이스라엘의 임금"이라고 시인했다. 의심했던 도마가 다시 사신 예수를 만져 보고 요20:28『도마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의 주시며 나의 하나님』이라고 신앙을 고백했다. 베드로도 주님을 향해 통곡으로 자기의 신앙을 고백했다. 마26:75『 베드로가...밖에 나가서 심히 통곡하니라』
성령으로 주님을 만난 사람들은 다 "오 나의 주여!"하고 그 앞에서 머리를 못들게 되어있다. 고전12:3『그러므로..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롬10:9-10『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아멘!
신앙의 사람들은 고백뿐 아니라 행위도 뒤따른다. 약2:26『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산다"고 했으나 "참 믿음"은 "행함"이 있음을 보여준다. 사도 야곱은 약2:19『네가 하나님은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 잘하는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 약2:20『아아 허탄한 사람아 행함이 없는 믿음이 헛것인 줄 알고자 하느냐』 참 믿음을 소유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