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다 그의 충만한 데서 받으니 은혜 위에 은혜러라』 은혜 위에 은혜란 예수 하나님의 생명의 풍성을 표현한 어구다.넉넉함과 모든 것이 넘친다는 뜻이다. 다윗이 잘 쓰는 시구(詩句)이다. 시23:1『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내가 주님때문에 부족함이 없다"는 신앙 생활의 행복을 누리고 있는 호음(好音)이다.
또 시23:5『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예수는 자기의 부인되는 우리가 신랑되신 예수와 부라보를 연발할 수 있기 위해서 은혜 위에 은혜를 선물로 갖고 오셨다. 다윗은 마치 부부의 행복에 취해 흐느낌과 같은 고백을 오실 주님께 벌써 찬송으로 주님을 누렸다. 오, 주여 나는 당신(여화와)의 집에 영원히 살 것입니다! 우리의 부족을 아시고 넉넉히 오신 나의 신랑 예수를 마음껏 누리자!
주님은 자기의 신부되신 교회가 얼마나 목말라함을 아시고 은혜 위에 은혜로 오셨다. 요10:10『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 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지화자~ 우리는 배움을 지나서 주님을 신랑으로 행복을 누려야 한다. 주님의 자녀를 잉태하고픈 사모함으로 충만해야 한다. 율법의 하나님이 은혜의 신랑으로 나에게 오셨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