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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
20
 
우상 숭배로 부패한 곳에는 하늘의 심판이 있습니다
[ 미가 1:1 - 1:7 ]
 
[오늘의 말씀 요약]
유다 왕 요담, 아하스, 히스기야 때에 미가에게 임한 여호와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땅의 높은 곳을 밟으시니 산들이 녹고 골짜기들이 쏟아지는 물처럼 갈라질 것입니다. 이는 이스라엘의 죄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사마리아를 멸망시키실 때, 우상들은 다 부서지고 예물은 불살라질 것입니다.


1 유다의 왕들 요담과 아하스와 히스기야 시대에 모레셋 사람 미가에게 임한 여호와의 말씀 곧 사마리아와 예루살렘에 관한 묵시라
2 백성들아 너희는 다 들을지어다 땅과 거기에 있는 모든 것들아 자세히 들을지어다 주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대하여 증언하시되 곧 주께서 성전에서 그리하실 것이니라
3 여호와께서 그의 처소에서 나오시고 강림하사 땅의 높은 곳을 밟으실 것이라
4 그 아래에서 산들이 녹고 골짜기들이 갈라지기를 불 앞의 밀초 같고 비탈로 쏟아지는 물 같을 것이니
5 이는 다 야곱의 허물로 말미암음이요 이스라엘 족속의 죄로 말미암음이라 야곱의 허물이 무엇이냐 사마리아가 아니냐 유다의 산당이 무엇이냐 예루살렘이 아니냐
6 이러므로 내가 사마리아를 들의 무더기 같게 하고 포도 심을 동산 같게 하며 또 그 돌들을 골짜기에 쏟아 내리고 그 기초를 드러내며
7 그 새긴 우상들은 다 부서지고 그 음행의 값은 다 불살라지며 내가 그 목상들을 다 깨뜨리리니 그가 기생의 값으로 모았은즉 그것이 기생의 값으로 돌아가리라

모레셋(1절) 예루살렘 남서쪽 산지에 위치한 곳으로, 블레셋 가드 근방의 농촌이다.
산당(5절) 이에 해당하는 히브리어는 ‘높은 곳’이란 뜻이다. 이스라엘은 산이나 구릉으로 시작해 성읍의 망대, 견고한 성에까지 산당을 세워 ‘택하신 곳에서만 제사드리라’는 하나님의 명령(신 12:5~6 참조)을 거역했다
.
 

본문 해설
☞ 백성들아 들을지어다 (1:1~2)
하나님의 백성이 당하게 될 심판은 세상에 임할 심판의 경고입니다. 미가 선지자는 예루살렘과 사마리아에 관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는 하나님의 백성이라도 죄를 지으면 심판받는다는 것을 깨달으라는 경고입니다. 이는 또한 열방도 곧 심판당할 것임을 시사합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쳐서 증언하시는 장소가 ‘성전’이라 하는데, 이는 이스라엘에만 국한된 곳이 아닙니다. 땅의 성전은 하나님의 심판 보좌가 있는 하늘의 모형이기 때문입니다(시 11:4 참조). 성전의 하나님과 하나님 백성 사이의 일은 온 땅에서 그리스도와 세상 사이에 벌어지는 역사를 예표합니다. 성도는 경고의 메시지를 반드시 귀 기울여 들어야 합니다.

☞ 우상 숭배의 결과로 초토화되는 사마리아 (1:3~7)
죄악이 가득 찬 부패한 세상은 심판을 당합니다. 미가 선지자는 남 유다 지도자들에게 임할 심판을 경고하기 위해, 멸망한 북 이스라엘의 죄악을 상기시킵니다. 북 이스라엘은 하나님과의 언약을 깨뜨리는 죄를 지었고, 수도 사마리아로 상징되는 지도층은 언약 파기의 주범이었습니다. 그들은 탐욕의 죄로 온 나라를 채웠고, 강탈한 돈은 우상의 제단을 세우고 유지하기 위한 음행의 값으로 치렀습니다. 하나님은 그런 북 이스라엘을 앗수르를 사용하셔서 초토화시키십니다. 기생의 값으로 모은 돈, 곧 음란한 우상 숭배를 위해 재물을 쏟아 부어 만든 제단과 기물은 다 불태워지고, 그들이 우상 숭배를 위해 드린 제물과 예물 역시 모두 파괴될 것입니다. 우상 숭배는 우리 영혼과 삶을 파괴합니다.

● 하나님의 사람들을 통해 들려주시는 말씀을 자세히, 주의 깊게 듣고 믿음으로 받아들이나요? 위로의 말씀이 아닌 심판의 경고에 어떻게 반응하나요?
● 북 이스라엘로 상징되는 사마리아의 결국은 어떠하며, 그렇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내가 은밀히 섬기는 우상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오늘의 기도
이해할 수 없는 사건 앞에서 겸허하게 주님의 음성을 듣길 원합니다. 말씀의 빛으로 저의 숨은 허물과 부끄러움을 드러내시고, 교만해져 높아진 마음을 밟으소서. 아프고 힘들더라도 주님의 거룩한 형상으로 회복되도록 저를 철저히 다루시고 빚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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