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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
08
 
위대한 기도는 위대한 순종을 낳습니다
[ 누가복음 22:39 - 22:53 ]
 
[오늘의 말씀 요약]
감람산에서 예수님이 간절히 기도하시는 동안 제자들은 잠이 들고 맙니다. 이에 예수님은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고 당부하십니다. 유다를 앞세운 무리가 예수님을 잡으러 옵니다. 이를 보고 한 사람이 대제사장 종의 오른쪽 귀를 칼로 떨어뜨리자, 예수님이 그 귀를 낫게 하십니다.


39 예수께서 나가사 습관을 따라 감람산에 가시매 제자들도 따라갔더니
40 그곳에 이르러 그들에게 이르시되 유혹에 빠지지 않게 기도하라 하시고
41 그들을 떠나 돌 던질 만큼 가서 무릎을 꿇고 기도하여 42 이르시되 아버지여 만일 아버지의 뜻이거든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내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하시니
43 천사가 하늘로부터 예수께 나타나 힘을 더하더라
44 예수께서 힘쓰고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시니 땀이 땅에 떨어지는 핏방울같이 되더라
45 기도 후에 일어나 제자들에게 가서 슬픔으로 인하여 잠든 것을 보시고
46 이르시되 어찌하여 자느냐 시험에 들지 않게 일어나 기도하라 하시니라
47 말씀하실 때에 한 무리가 오는데 열둘 중의 하나인 유다라 하는 자가 그들을 앞장서 와서 48 예수께 입을 맞추려고 가까이하는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유다야 네가 입맞춤으로 인자를 파느냐 하시니
49 그의 주위 사람들이 그 된 일을 보고 여짜오되 주여 우리가 칼로 치리이까 하고 50 그중의 한 사람이 대제사장의 종을 쳐 그 오른쪽 귀를 떨어뜨린지라
51 예수께서 일러 이르시되 이것까지 참으라 하시고 그 귀를 만져 낫게 하시더라
52 예수께서 그 잡으러 온 대제사장들과 성전의 경비대장들과 장로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강도를 잡는 것같이 검과 몽치를 가지고 나왔느냐
53 내가 날마다 너희와 함께 성전에 있을 때에 내게 손을 대지 아니하였도다 그러나 이제는 너희 때요 어둠의 권세로다 하시더라

잔(42절) ‘고난’, ‘죽음’, ‘순교’ 등을 비유한다.
 

본문 해설
☞ 겟세마네 동산의 기도 (22:39~46)
기도는 하나님의 일을 이루는 위대한 방편입니다. 예수님은 죽음을 앞두고 습관을 따라 감람산에 올라 기도하십니다. 옥죄어 오는 상황에서도 그분의 발걸음은 기도의 자리로 향했고, 이것이 모든 시험과 고통에서 승리하신 힘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진노와 심판의 잔을 마셔야 하는 괴로움 가운데 예수님은 땀방울이 핏방울같이 될 정도로 간절히 기도하십니다. 그분의 마지막 고백은 아버지의 뜻만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이렇게 기도하신 예수님은 잠시 후에 위대한 일을 이루시지만, 잠에 빠진 제자들은 체포되시는 예수님을 버리고 달아나는 비겁함을 보일 것입니다. 시험에 들지 않도록 일어나 기도하라는 말씀은 승리하는 삶의 초석입니다.

☞ 예수님이 체포되심 (22:47~53)
기도로 준비된 이에게 모든 상황은 하나님 뜻을 이루는 통로입니다. 기도로 준비되신 예수님에게 검을 든 무리, 입맞춤으로 예수님을 배신하는 유다는 하나님의 위대한 일을 이루는 데 악하게 쓰인 도구입니다. “네가 입맞춤으로 인자를 파느냐”(48절)라는 말씀에는 유다의 회개를 촉구하시는 주님의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기도로 준비되지 않은 한 제자는 혈기를 이기지 못해 대제사장 종의 오른쪽 귀를 칼로 내리칩니다. 세상의 방법으로 맞서는 것은 하나님 뜻이 아니며, 성도가 사용할 검은 오직 성령의 검 곧 하나님 말씀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자기방어적 태도나 폭력 대신 자비와 사랑으로 세상을 치유하는 사람입니다. 기도로 철저히 준비된 이는 하나님 방법으로 하나님 뜻을 이룰 수 있습니다.

● 예수님의 기도하시는 모습을 통해 배워야 할 점은 무엇인가요? 평소에 나의 기도하는 자세와 기도하는 내용은 어떠한가요?
● 제자에게 화를 당한 종의 귀를 치유하시는 예수님을 통해 배워야 할 점은 무엇인가요? 나를 위협하고 괴롭히는 사람에게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요?


오늘의 기도
기도보다 제 생각과 판단, 감정이 앞설 때가 얼마나 많은지요. 때로 주님께 묻기보다 제 경험을 더 신뢰하는 죄를 짓기도 합니다. 제 기도를 듣고 싶어 하시며, 또 말씀하기 원하시는 주님께 성실히 나아가 듣고 말씀대로 행하는 오늘 하루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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