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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
06
 
오늘은 회개할 마지막 기회입니다
[ 누가복음 13:1 - 13:9 ]
 
[오늘의 말씀 요약 ]
누구든 회개하지 않으면, 빌라도에게 해를 받은 갈릴리 사람들처럼, 실로암에서 망대가 무너져 치어 죽은 사람들처럼 망할 것입니다. 예수님은 3년간 열매를 맺지 못한 무화과나무가 찍혀 버려지려 할 때 포도원지기가 그 나무를 일 년 더 두도록 주인에게 구하는 비유를 말씀하십니다.


1 그때 마침 두어 사람이 와서 빌라도가 어떤 갈릴리 사람들의 피를 그들의 제물에 섞은 일로 예수께 아뢰니
2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는 이 갈릴리 사람들이 이같이 해받으므로 다른 모든 갈릴리 사람보다 죄가 더 있는 줄 아느냐
3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하지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
4 또 실로암에서 망대가 무너져 치어 죽은 열여덟 사람이 예루살렘에 거한 다른 모든 사람보다 죄가 더 있는 줄 아느냐
5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하지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
6 이에 비유로 말씀하시되 한 사람이 포도원에 무화과나무를 심은 것이 있더니 와서 그 열매를 구하였으나 얻지 못한지라
7 포도원지기에게 이르되 내가 삼 년을 와서 이 무화과나무에서 열매를 구하되 얻지 못하니 찍어 버리라 어찌 땅만 버리게 하겠느냐
8 대답하여 이르되 주인이여 금년에도 그대로 두소서 내가 두루 파고 거름을 주리니
9 이후에 만일 열매가 열면 좋거니와 그렇지 않으면 찍어 버리소서 하였다 하시니라

실로암(4절) ‘보냄을 받은 자’라는 뜻으로 예루살렘 성벽 남동쪽에 있는 연못이다.
망대(4절) 도시 성벽 위나 과수원 등에 세워 파수를 하는 처소다.
죄(4절) 이에 해당하는 헬라어는 ‘빚진 것들’, ‘빚진 자들’이라는 뜻이다.
 

본문 해설
☞ 회개하지 않으면 13:1~5
우리가 하나님을 향하지 않으면 멸망이 우리를 향합니다. 어떤 갈릴리 사람들이 성전에서 제물을 드리던 중 갑자기 들이닥친 로마 군인들에게 무참히 살육당한 사건이 일어납니다. 당시 사람들은 이러한 죽음이 심각한 죄의 형벌이라 생각했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의 생각에 도전을 던지시며, 그런 생각을 하는 자들도 회개하지 않으면 다 이같이 망할 것이라고 경고하십니다. 모든 사람이 다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다는 것을 알고, 다른 사람을 비난하기보다 자신이 회개할 것은 없는지 스스로 돌이켜 보라는 말씀입니다. 회개는 죄에서 하나님께로 돌아서는 것입니다. 사람은 하나님을 향할 때 생명을 얻고 더 풍성히 얻습니다. 하나님을 등지면 인생은 그 순간 멸망의 문턱에 서게 됩니다.

☞ 열매가 없으면 13:6~9
회개할 기회는 항상 있는 것이 아닙니다. 무화과나무의 비유에서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 사이에 중보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이 비춰집니다. 포도원지기(예수님)는 자비롭고 은혜롭고 노하기를 더디 하는 포도원 주인(하나님)의 성품에 호소합니다. 그는 열매 없는 무화과나무(이스라엘 백성)를 위해 땅의 환경을 개선해 열매를 맺게 해 보겠다고 합니다. 좋은 땅에 심긴 무화과나무는 3년이란 시간 동안 열매를 맺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로 심판의 시간이 연기됩니다. 하나님의 진노가 더딘 것을 이용해서 게으르게 사는 것도 곧 끝이 옵니다. 삶에 대한 심판은 그 인생을 산 사람에게 책임이 있습니다.

● 예수님은 사람이 멸망을 당하는 원인이 무엇이라고 말씀하시나요? 내 죄는 남들의 죄보다 작아서 회개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생각한 적은 없나요?
● 잘못이 거듭되어도 벌을 받지 않을 때 나는 어떤 생각을 하나요? 그것이 내게 회개할 기회를 주시는 하나님의 기다림이라고 생각해 본 적이 있나요?


오늘의 기도
제 안에 열매를 맺지 못하게 하는 습관적인 죄들을 깨닫게 하시고 회개의 자리로 나아가게 하소서. 성령께서 생각나게 하신 죄의 습관들을 버리겠습니다. 이 결단과 행함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제게 힘과 은혜를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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