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나눔터 | 정기구독신청 | 인쇄하기
 
2017.01
09
 
진리 안에서 자족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기
[ 디모데전서 6:1 - 6:10 ]
 
[오늘의 말씀 요약]
종은 상전을 공경해야 하며, 믿는 상전을 둔 종은 더욱 잘 섬겨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말씀과 교훈을 따르지 않으면 진리를 잃어버리고, 경건을 이익의 수단으로 여기는 자들의 다툼이 일어납니다. 자족하는 마음을 가지면 경건이 큰 이익이 되지만, 돈을 사랑하면 파멸에 이릅니다.


1 무릇 멍에 아래에 있는 종들은 자기 상전들을 범사에 마땅히 공경할 자로 알지니 이는 하나님의 이름과 교훈으로 비방을 받지 않게 하려 함이라

2 믿는 상전이 있는 자들은 그 상전을 형제라고 가볍게 여기지 말고 더 잘 섬기게 하라 이는 유익을 받는 자들이 믿는 자요 사랑을 받는 자임이라 너는 이것들을 가르치고 권하라

3 누구든지 다른 교훈을 하며 바른 말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과 경건에 관한 교훈을 따르지 아니하면

4 그는 교만하여 아무것도 알지 못하고 변론과 언쟁을 좋아하는 자니 이로써 투기와 분쟁과 비방과 악한 생각이 나며

5 마음이 부패하여지고 진리를 잃어버려 경건을 이익의 방도로 생각하는 자들의 다툼이 일어나느니라

6 그러나 자족하는 마음이 있으면 경건은 큰 이익이 되느니라

7 우리가 세상에 아무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매 또한 아무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8 우리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즉 족한 줄로 알 것이니라

9 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욕심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파멸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10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탐내는 자들은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본문 해설
☞ 바른 말씀의 중요성 6:1~5
우리가 말씀을 지키면, 말씀이 우리를 지켜 줍니다. 바울은 복음에서 벗어나 거짓 교훈을 추종하거나 말씀에서 떠나 사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지 경고합니다. 복음의 가르침에서 떠날 때, 인간은 교만해지고 헛된 논쟁을 벌이게 됩니다. 악한 생각에 사로잡혀 남을 시기하고 공동체에 끝없는 분쟁을 일으킵니다. 심지어 경건을 이익의 수단으로 변질시키는 일도 서슴지 않습니다. 결국 그들의 마음은 부패하고 진리를 잃어버립니다. 우리도 ‘주님의 말씀과 경건에 관한 교훈’을 따르지 않으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언제든지 사탄의 도구로 이용될 수 있습니다. 그러기에 성도는 주님의 말씀을 깊이 묵상하고 따르는 데 온 맘과 힘을 다해야 합니다.

☞ 자족함이 있는 경건6:6~10
그리스도인은 하나님과의 관계로부터 만족함을 누려야 합니다. 바울은 그리스도인들이 추구해야 하는 중요한 삶의 가치로 경건을 제시합니다. 이 경건이 자족하는 마음과 함께한다면, 그 자체가 우리 삶의 거대한 유익입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신 삶의 환경에 만족하고 감사하는 것이 자족하는 마음입니다. 자족하지 못하는 마음에는 무엇인가를 더 가지려는 욕심이 파고듭니다. 욕심은 우리를 물질의 유혹에 빠지게 하고 믿음으로부터 떠나게 합니다. 돈을 사랑하다가 믿음에서 떠난 사람은 결국 수많은 염려와 고통의 가시로 자기 자신을 찌르게 됨을 기억하십시오. 하나님이 주신 것에 만족하고 감사하는 삶은 그 자체로 하나님의 복이며 그리스도인의 놀라운 능력입니다.


● 묵상 질문
말씀을 내 이익의 수단으로 삼은 적은 없나요?
● 적용 질문
오직 주님의 말씀만을 따르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할까요?
● 묵상 질문
자족하는 마음이 흔들리며 불평과 불만이 쏟아질 때는 주로 언제인가요?
● 적용 질문
항상 자족함을 누리기 위해 내가 바꾸어야 할 생각과 태도는 무엇인가요?


오늘의 기도
늘 더 많이 가지려고 안달하며 물질에서 자유롭지 못하기에, 십자가의 복음보다도 다른 가르침에 귀 기울이는 저를 불쌍히 여겨 주소서. 그 어떤 능력보다 귀한 자족의 능력을 깨닫도록 제게 은혜를 베풀어 주소서.

 
 
01월 : 01 02 03 04 05 06 07 08 0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본 메일은 SWIM 메일 수신에 동의하신 분에게만 발송되는 발신전용 메일입니다.
메일 수신을 원치 않으시면 www.swim.org에 접속, QTLife>QT신청하기>메일그만받기(바로가기)에서 직접 처리하시거나, swim@swim.org로수신 거부 메일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Mailing service : SWIM | Tel : 02-796-3217 | Email : swim@swim.org | Update : 김은주, 엄재성
자료제공 : (사)두란노서원 | Tel : 02-2078-3200 | Email : qtlife@duranno.com
All Rights Reserved (c)DURAN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