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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
07
 
인격적인 교제와 돌봄이 건강한 교회를 세웁니다
[ 디모데전서 5:1 - 5:16 ]
 
[오늘의 말씀 요약]
늙은이에게는 부모에게 하듯 하고 젊은이에게는 형제자매에게 하듯 해야 합니다. 참과부를 존대하되, 만일 그에게 자녀가 있으면 그들이 돌보게 해야 합니다. 가족을 돌보지 않으면 불신자보다 더 악합니다. 참과부는 명부에 올려 돕고 젊은 과부는 다시 시집보내는 것이 좋습니다.


1 늙은이를 꾸짖지 말고 권하되 아버지에게 하듯 하며 젊은이에게는 형제에게 하듯 하고

2 늙은 여자에게는 어머니에게 하듯 하며 젊은 여자에게는 온전히 깨끗함으로 자매에게 하듯 하라

3 참과부인 과부를 존대하라

4 만일 어떤 과부에게 자녀나 손자들이 있거든 그들로 먼저 자기 집에서 효를 행하여 부모에게 보답하기를 배우게 하라 이것이 하나님 앞에 받으실 만한 것이니라

5 참과부로서 외로운 자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어 주야로 항상 간구와 기도를 하거니와 6 향락을 좋아하는 자는 살았으나 죽었느니라

7 네가 또한 이것을 명하여 그들로 책망받을 것이 없게 하라

8 누구든지 자기 친족 특히 자기 가족을 돌보지 아니하면 믿음을 배반한 자요 불신자보다 더 악한 자니라

9 과부로 명부에 올릴 자는 나이가 육십이 덜 되지 아니하고 한 남편의 아내였던 자로서

10 선한 행실의 증거가 있어 혹은 자녀를 양육하며 혹은 나그네를 대접하며 혹은 성도들의 발을 씻으며 혹은 환난당한 자들을 구제하며 혹은 모든 선한 일을 행한 자라야 할 것이요

11 젊은 과부는 올리지 말지니 이는 정욕으로 그리스도를 배반할 때에 시집가고자 함이니 12 처음 믿음을 저버렸으므로 정죄를 받느니라

13 또 그들은 게으름을 익혀 집집으로 돌아다니고 게으를 뿐 아니라 쓸데없는 말을 하며 일을 만들며 마땅히 아니 할 말을 하나니

14 그러므로 젊은이는 시집가서 아이를 낳고 집을 다스리고 대적에게 비방할 기회를 조금도 주지 말기를 원하노라

15 이미 사탄에게 돌아간 자들도 있도다
16 만일 믿는 여자에게 과부 친척이 있거든 자기가 도와주고 교회가 짐 지지 않게 하라 이는 참과부를 도와주게 하려 함이라


명부(9절) 관계자의 인적 사항을 적은 장부를 가리킨다. 당시 교회에서는 자격 요건을 갖춘 과부를 명부에 올려 물질적으로 구제했다.


 

본문 해설
☞ 다양한 성도를 대하는 자세 5:1~10
교회는 서로 돌보고 책임져야 할 가족과 같은 공동체입니다. 바울은 디모데에게 다양한 세대와 계층, 성별로 이루어진 교회 공동체에서 각각의 성도에게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를 권고합니다. 특별히 바울은 과부를 돌보는 일에 대해 자세히 설명합니다. 교회는 넘치는 긍휼로 힘없고 소외된 자들을 대하셨던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품고, 의지할 것 없는 ‘참과부’를 존중하며 돌봐야 합니다. 또한 ‘자녀가 있는 과부’는 그녀의 자녀들이 홀로 된 어머니를 잘 섬겨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도록 인도해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의 믿음은 부모를 공경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해 서로를 존경하고 마음을 다해 섬기는 삶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 젊은 과부를 향한 권면 5:11~16
교회는 성도의 삶으로 이루어 가는 하나님의 거룩한 공동체입니다. 바울은 교회 공동체에 부담을 주고 세상에서 비방을 받는 젊은 과부들의 행동을 지적합니다. 당시 젊은 과부들 중에 게으름을 피우거나 이집 저집 돌아다니면서 험담을 늘어놓아 공동체를 어지럽히는 경우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젊은 과부들은 정욕 때문에 일평생 주님께만 헌신하는 것이 힘들 수 있으니, 교회는 그들이 결혼해서 믿음의 가정을 이루고 자녀를 낳아 말씀으로 잘 양육함으로 하나님 나라를 세워 갈 수 있도록 인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젊은 과부에게 친척이 있다면, 그들은 과부를 적극적으로 돌보아 교회의 짐을 덜어 주어야 합니다. 성도는 교회의 유익과 거룩함을 위해 자신을 드리는 일꾼이 되어야 합니다.


● 적용 질문
부모님을 위해, 그리고 교회 공동체 안에 소외된 지체들을 위해 오늘 내가 실천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요?
● 적용 질문
내 모습과 행동 때문에 하나님의 거룩한 공동체인 교회가 세상으로부터 비난받을 일은 없는지 생각해 보세요.


오늘의 기도
세대 간의 갈등이 격화되는 이 시기에 성경의 관점으로 돌아가 부모님과 어르신을 몸과 마음으로 공경하고 섬기길 원합니다. 제가 속한 자리에서 교회에 덕을 세우며 유익을 끼칠 수 있도록, 분별력과 지혜를 허락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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