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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
19
 
성도의 삶은 십자가 죽음에서 시작됩니다
[ 골로새서 2:8 - 2:15 ]
 
[오늘의 말씀 요약]
철학과 헛된 속임수는 그리스도가 아닌 사람의 전통과 세상의 초등 학문을 따르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에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고, 우리는 그 안에서 충만해집니다. 하나님은 범죄로 죽었던 우리를 살리시고, 십자가로 통치자들과 권세들을 이기셨습니다.


8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사로잡을까 주의하라 이것은 사람의 전통과 세상의 초등 학문을 따름이요 그리스도를 따름이 아니니라
9 그 안에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고
10 너희도 그 안에서 충만하여졌으니 그는 모든 통치자와 권세의 머리시라
11 또 그 안에서 너희가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육의 몸을 벗는 것이요 그리스도의 할례니라
12 너희가 세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되고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느니라
13 또 범죄와 육체의 무할례로 죽었던 너희를 하나님이 그와 함께 살리시고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14 우리를 거스르고 불리하게 하는 법조문으로 쓴 증서를 지우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15 통치자들과 권세들을 무력화하여 드러내어 구경거리로 삼으시고 십자가로 그들을 이기셨느니라

철학과 헛된 속임수(8절) 골로새 교회 안에 침투해 있던 영지주의 사상을 말한다.
초등 학문(8절) 헬라어 ‘스토이케이아’로, 학문의 토대나 우주의 구성 요소를 말하는 ‘스토아’에서 파생한 단어다. 여기서는 참진리이신 그리스도를 따르지 않고 천사 숭배와 같은 거짓 진리를 따르는 수준의 영적 지식을 가리킨다.
그리스도의 할례(11절)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가리킨다.
 

본문 해설
☞ 예수님으로 충분하다(2:8~10)
우리가 구원받기 위해서는 예수님의 십자가 외에는 율법이나 천사의 보조가 전혀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리스도 안에는 하나님의 신성이 충만하고, 성도는 그리스도를 통해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제한 없이 나아갈 수 있습니다. 영지주의자들이 주장하는 신비한 지식도, 유대주의자들이 강요하는 의식이나 율법 조항도 필요 없습니다. 율법의 마침이요 완성이 되시는 예수님 한 분만으로 충분합니다.

☞ 죽었다가 다시 산 자(2:11~12)
신앙의 본질은 외면이 아닌 내면이 바뀌는 것입니다. 언약 백성이라는 표시로 몸에 할례를 받아도 옛사람이 죽고 새사람으로 거듭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성도는 예수님과 함께 죽고 다시 살아나는 영적 할례를 사모해야 합니다.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이 나의 죽음과 부활이 될 때, 비로소 새로운 피조물이 되는 역사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틀에 박힌 형식적 신앙을 벗고 경건의 능력을 구비해야 합니다.

☞ 십자가의 위대한 승리(2:13~15)
십자가는 죄와 사망에 대한 최종 승리입니다. 사탄의 모든 권세는 십자가 앞에서 전적으로 무력해지고, 조롱거리로 전락했습니다. 죄인 앞에 걸려 있던 ‘법조문으로 쓴 증서’는 십자가로 말미암아 효력을 상실했고, 십자가는 죄인이 모든 심판과 정죄에서 완전히 해방되었음을 증언하는 사면장이 되었습니다. 십자가의 능력으로 나아갈 때, 성도는 아무것도 두려워할 이유가 없습니다. 십자가를 믿고 의지하는 그리스도인은 이미 세상을 이긴 존재입니다.

● 묵상 질문
예수님과 세상을 동시에 좇으려고 하면 어떻게 될까요?
● 적용 질문
그리스도를 따르는 것과 거리가 먼 ‘신앙의 비본질’을 어떻게 가려낼 수 있나요?
● 묵상 질문
육의 몸을 벗는 ‘그리스도의 할례’란 무엇인가요?
● 적용 질문
벗어 버려야 할 형식적 신앙의 모습은 어떤 것인가요?
● 묵상 질문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으로 인해 영적 세계에 어떤 변화가 생겼나요?
● 적용 질문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는 사탄의 정죄를 어떻게 물리칠 수 있을까요?


오늘의 기도
신앙의 연륜과 인생의 경험보다도, 매일 십자가에서 죽고 새사람으로 거듭나는 신앙의 본질에 집중하게 하소서. 제 부족함과 약함을 참소하는 사탄에게 속지 않고 담대히 보좌 앞에 나아가 하나님의 자녀 됨을 확증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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