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나눔터 | 정기구독신청 | 인쇄하기
 
2014.11
29
 
말씀은 반드시 속히 이루어집니다
[ 요한계시록 22:1 - 22:11 ]
 
[오늘의 말씀 요약]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에서 흘러나온 생명수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열매를 맺습니다. 다시 저주도, 밤도 없고 종들이 하나님을 섬길 것입니다. 주님은 속히 오실 것입니다. 천사는 요한에게 하나님께만 경배하고 때가 가까우니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 합니다.


1 또 그가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양의 보좌로부터 나와서
2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열매를 맺되 달마다 그 열매를 맺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치료하기 위하여 있더라
3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에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4 그의 얼굴을 볼 터이요 그의 이름도 그들의 이마에 있으리라
5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그들에게 비치심이라 그들이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
6 또 그가 내게 말하기를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된지라 주 곧 선지자들의 영의 하나님이 그의 종들에게 반드시 속히 되어질 일을 보이시려고 그의 천사를 보내셨도다
7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으리라 하더라
8 이것들을 보고 들은 자는 나 요한이니 내가 듣고 볼 때에 이 일을 내게 보이던 천사의 발 앞에 경배하려고 엎드렸더니
9 그가 내게 말하기를 나는 너와 네 형제 선지자들과 또 이 두루마리의 말을 지키는 자들과 함께 된 종이니 그리하지 말고 하나님께 경배하라 하더라
10 또 내게 말하되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 때가 가까우니라
11 불의를 행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행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하게 하라

생명수의 강(1절) 생명수 강이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에서 흘러나온다는 것은 하나님과 어린양이 생명의 근원임을 뜻한다.
 

본문 해설
☞ 생명수 강과 생명나무(22:1~5)
새 예루살렘에 대한 묘사가 계속됩니다.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는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근원으로서 그 강은 길 중앙으로 흐르며 만국까지 이릅니다. 강 좌우에는 생명나무가 달마다 풍성한 열매를 맺고, 잎사귀는 영혼과 육체의 치료제가 됩니다. 아담이 범죄 후 에덴동산에서 쫓겨나며 차단되었던 생명나무의 길이 새 예루살렘에서 회복된 것입니다(창 3:22~24). 이제 더 이상 하나님의 진노는 없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하니 등불이나 해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과 그분의 종들이 통치하는 나라는 영원히 쇠하지 않습니다. 역사를 시작하신 하나님이 역사의 마지막을 아름답고 영광스럽게 완성하십니다. 그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 삶에 찾아오셔서 구원의 역사를 이루십니다.

☞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22:6~11)
주님이 다시 오시면 모든 것이 완성됩니다. 주님은 앞에서도 여러 번 말씀하신 대로(2:16; 3:11; 16:15 참조) 속히 오겠다고 다시 확증하십니다. 이 약속의 말씀은 신실하고 참된 것이기에 반드시 성취됩니다. 특히 이번 약속은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로부터 흐르는 생명수의 강, 새 예루살렘의 모든 것을 다 보여 주신 후에 또다시 선포된 말씀입니다. 따라서 이제는 계시록의 말씀이 인봉된 채로 있어서는 안 됩니다. 때가 가깝기 때문에 이 말씀을 모두에게 알려야 합니다. 이 말씀을 들은 모든 성도는 하나님 나라를 고대하며 주님의 다시 오심을 준비해야 합니다. 주님이 곧 오실 것이니, 의로운 자는 계속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도 그대로 거룩하게 자기를 지키며 살아야 합니다.

● 묵상 질문
새 예루살렘에 있는 생명수와 생명나무는 무엇을 뜻하나요?
● 적용 질문
하나님은 내 삶 속에서 어떻게 구원의 역사를 이루셨고, 또 이루실까요?
● 묵상 질문
재림의 약속이 ‘속히’, ‘반드시’이루어진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요?
● 적용 질문
다시 오실 주님을 기대하며 내 삶에서 맺어야 할 열매는 무엇인가요?


오늘의 기도
게으르고 나태했던 제 신앙이 ‘반드시’ ‘속히’ 오시겠다는 주님의 음성으로 깨어나길 원합니다. 이미 시작된, 곧 이루어질 주님의 재림을 날마다 기다리며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내일 주님 앞에 서게 될 것처럼 오늘을 살게 하소서.
 
 
11월 : 01 02 03 04 05 06 07 08 0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본 메일은 SWIM 메일 수신에 동의하신 분에게만 발송되는 발신전용 메일입니다.
메일 수신을 원치 않으시면 www.swim.org에 접속, QTLife>QT신청하기>메일그만받기(바로가기)에서 직접 처리하시거나, swim@swim.org로수신 거부 메일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Mailing service : SWIM | Tel : 02-796-3217 | Email : swim@swim.org | Update : 김은주, 엄재성
자료제공 : (사)두란노서원 | Tel : 02-2078-3200 | Email : qtlife@duranno.com
All Rights Reserved (c)DURAN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