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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
10
 
예수님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 마태복음 14:22 - 14:36 ]
 
[오늘의 말씀 요약]
배를 타고 가던 제자들은 풍랑을 만나고, 기도하러 산에 가셨던 예수님은 바다 위로 걸어 그들에게 가십니다. 물 위를 걸어 주님께 가다가 물에 빠진 베드로를 주님이 붙드시고, 제자들은 주님이 하나님 아들이라 고백합니다. 게네사렛에서는 주님께 손대는 자마다 병이 낫습니다.


22 예수께서 즉시 제자들을 재촉하사 자기가 무리를 보내는 동안에 배를 타고 앞서 건너편으로 가게 하시고
23 무리를 보내신 후에 기도하러 따로 산에 올라가시니라 저물매 거기 혼자 계시더니
24 배가 이미 육지에서 수 리나 떠나서 바람이 거스르므로 물결로 말미암아 고난을 당하더라
25 밤 사경에 예수께서 바다 위로 걸어서 제자들에게 오시니
26 제자들이 그가 바다 위로 걸어오심을 보고 놀라 유령이라 하며 무서워하여 소리 지르거늘
27 예수께서 즉시 이르시되 안심하라 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28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만일 주님이시거든 나를 명하사 물 위로 오라 하소서 하니
29 오라 하시니 베드로가 배에서 내려 물 위로 걸어서 예수께로 가되
30 바람을 보고 무서워 빠져 가는지라 소리 질러 이르되 주여 나를 구원하소서 하니
31 예수께서 즉시 손을 내밀어 그를 붙잡으시며 이르시되 믿음이 작은 자여 왜 의심하였느냐 하시고
32 배에 함께 오르매 바람이 그치는지라
33 배에 있는 사람들이 예수께 절하며 이르되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로소이다 하더라
34 그들이 건너가 게네사렛 땅에 이르니
35 그곳 사람들이 예수이신 줄을 알고 그 근방에 두루 통지하여 모든 병든 자를 예수께 데리고 와서
36 다만 예수의 옷자락에라도 손을 대게 하시기를 간구하니 손을 대는 자는 다 나음을 얻으니라

밤 사경(25절) 로마식 표현으로, 새벽 3~6시를 가리킨다.
게네사렛(34절) 갈릴리 바다 서북쪽에 위치한 평야 지역이다.
통지하여(35절) ‘사자를 보내 소식을 전하다.’라는 뜻으로, 게네사렛 사람들이 주위 사람들에게 예수님이 오셨음을 일일이 알렸음을 나타낸다.
 

본문 해설
☞ 물 위를 걸으심(14:22~33)
모든 사역의 기초는 기도여야 합니다. 오병이어 기적 이후 예수님은 제자들을 배에 태워 보내시고 산에 올라가 밤새 기도하십니다. 예수님은 습관을 좇아 하늘 아버지 앞에 나아가 기도하셨고, 그로 인해 항상 아버지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십니다. 제자들이 탄 배가 강한 풍랑으로 위기에 처하자 예수님은 기도를 마치시고 물 위를 걸어오십니다. 물 위를 걸으신 일, 물속에 빠져 가는 베드로를 붙잡으신 일, 배에 오르시자 금세 강풍이 그친 일은 모두 예수님의 신성을 잘 드러냅니다. 이는 믿음이 없이는 받아들일 수 없는 상식 밖의 일입니다. 상식과 현실에 매이면 시험에 빠져들지만, 의심 없는 믿음은 물 위를 걷게 합니다. 기도하는 습관과 믿음의 선택에 전능하신 하늘 아버지의 능력이 임합니다.

☞ 모든 병든 자를 치유하심(14:34~36)
병든 자의 간절한 소망은 치유받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치유하시는 하나님입니다. 예수님과 제자들이 탄 배가 게네사렛에 도착합니다. 그러자 사람들은 사방에 그 소식을 알려서 병자들을 예수님께 데려옵니다. 귀신을 쫓아내시고 모든 병든 자를 고치시며 말씀 한마디로 거친 바람과 바다를 잔잔하게 하신 예수님에 대한 소문이 유대 온 땅에 퍼진 것입니다. 모여든 병자들은 예수님 옷자락에라도 손만 대면 나을 수 있다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단순하고도 순전한 믿음으로 예수님의 옷자락에 손을 댄 자는 그 믿음대로 모두 치유되는 은혜를 입습니다. 계산하고 따지면 결코 믿을 수 없습니다. 이기적이고 계산적인 생각을 버리고 절대적인 믿음을 가질 때, 주님이 응답하십니다.

● 묵상 질문
물 위를 걸으시고 풍랑을 잔잔하게 하신 예수님은 어떤 분인가요?
● 적용 질문
인생의 거친 풍랑 속에서 시선을 늘 주님께 두기 위해 나는 어떤 노력을 할 수 있을까요?
● 묵상 질문
게네사렛 사람들은 예수님의 치유에 대해 어떤 소망과 믿음을 가졌나요?
● 적용 질문
주님 앞에 순전한 믿음으로 아뢰며 도움을 구할 기도 제목은 무엇인가요?


오늘의 기도
거친 풍랑 가운데 주님이 오시는 것과 같은 이적을 두려워하며 외면하려는 저의 연약함을 고백합니다. 영안을 열어 제가 믿는 주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알게 하시고, 간절하게 주님께 매달리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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