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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
02
 
생명으로 생명을 구한 친구의 참사랑
[ 요한복음 15:9 - 15:17 ]
 
[오늘의 말씀 요약]
예수님의 계명을 지키면 주님 사랑 안에 거하며, 주님의 기쁨이 충만합니다. 예수님의 계명은 그분이 우리를 사랑하신 것같이 우리도 서로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친구를 위해 목숨을 버리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습니다. 예수님의 명을 행하는 사람은 예수님의 친구입니다.


9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10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11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
12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13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나니
14 너희는 내가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15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라
16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열매를 맺게 하고 또 너희 열매가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라
17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명함은 너희로 서로 사랑하게 하려 함이라
 

본문 해설
☞ 사랑의 계명(15:9~12) 사랑하고 사랑받는 삶이야말로 사랑이신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받은 인간이 행복과 기쁨을 누리는 최고의 삶입니다. 물이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흘러가듯, 사랑은 성부 하나님에게서 성자 예수님에게로, 성자 예수님을 통해 온 인류에게로 전해져 사람들 사이에서 흐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흘러가는 곳마다 하나님의 기쁨도 차고 넘칩니다. 하나님의 사랑 안에 거하는 비결은 그분의 말씀을 지켜 행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면 순종합니다. 순종하면 사랑의 관계가 더욱 깊어집니다.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12절)라는 계명은 어렵거나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듯이, 우리가 예수님 안에 거하기만 하면 사랑할 힘도 순종할 힘도 얻게 됩니다.

☞ 종이 아닌 친구(15:13~17) 종과 친구는 하늘과 땅만큼 다릅니다. 종이었던 자가 친구로 바뀌려면 혁명적인 관계의 전환이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이 자신의 목숨을 내어 주시며 우리를 죄와 사망에서 건지셨기에, 우리는 죄의 종에서 예수님의 친구로 신분이 바뀌었습니다. 종이었던 우리를 친구로 삼아 주신 예수님의 말씀을 따르는 것은 우리의 도리입니다. 종은 주인의 뜻을 알 수 없지만, 예수님은 친구인 우리에게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다 계시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풍성한 열매를 맺게 하시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구하는 것은 다 받는 특권도 주셨습니다. 진정한 사랑 없이는 올바른 친구 관계가 불가능합니다. 친구를 위해 목숨을 버리기까지 사랑하신 주님처럼, 우리도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묵상 질문
주님을 사랑하는 것과 주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은 어떤 연관이 있나요?

●적용 질문
오늘 내가 사랑으로 순종할 계명은 무엇인가요? 또 주님의 사랑으로 섬길 지체는 누구인가요?


●묵상 질문
우리가 종의 신분에서 친구의 신분으로 바뀐 것은 예수님의 어떠한 사랑 때문인가요?

●적용 질문
주님과 친구처럼 친밀하게 교제하나요? 친구로 만나 주시는 주님께 나는 어떠한 사랑을 드려야 할까요?


오늘의 기도
완전한 사랑이신 주님께 사랑을 배우는 오늘이 되기를 원합니다. 주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삶이 얼마나 아름답고 복된 삶인지 깨달아, 모든 사건과 환경 속에서 오직 주님의 사랑을 흘려보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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