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브론이 그니스 사람 여분에의 아들 갈렙의 기업이 되어 오늘날까지 이르렀으니 이는 그가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오화를 온전히 좆았음이며
( 여호수아 14:14 )
해피와 생각하기
사랑하는 모모야...
혹시 너 일부만 나에게 가지고 오는건 아니니?
일부만 나를 위한 것이라고 가지고 오는건 아니니?
나를 믿는다고 하면서도...
마음 한편으로는 두려워하진 않니?
모모야...갈렙의 나이...85살에...
그가 잊지 않고 있던게 있단다. 무엇인지아니?
40년전 모세를 통해 내가 했던 말!!
그 땅을 취할것이라는 말!! 그래서 기업으로
얻을 것이라는 말!!
갈렙은 이 말을 잊지 않고
기억하며 붙잡고 있었단다.
40년 동안 말이다...
순간순간 어려울때 말씀을
놓고 싶을 때도 있었을 것이야..
하지만 갈렙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말씀을 꼭 잡고 있었단다.
그의 삶의 전부를 다 받쳐서 말이다.
전심으로 나를 따른거지..
모모야!! 내가 너에게 준 말이 있지?
힘들때마다 그 말씀을 의지하고 나아오렴!
그리고 네 힘을 다해 그 말씀을 붙들으렴!!
너의 전부를 나에게 맡기렴! 그럼 그것보다
더 풍성한 삶을 느끼게 해주마...
너도 갈렙처럼! 들어와바~^^
사랑한다..너무나도..
큐티와 실천하기
오늘 나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이 무엇을까요?
하루의 시작을 묵상으로 해보는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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