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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기억하다. (요나 4)

큐티와 말씀 읽기

11절 바다에 파도가 점점 더 거세게 일어나니, 사람들이 또 그에게 물었다.
"우리가 당신을 어떻게 해야, 우리 앞의 저 바다가 잔잔해지겠소?"
12절 그가 그들에게 대답하였다. "나를 들어서 바다에 던지시오.
그러면 당신들 앞의 저 바다가 잔잔해질 것이오. 바로 나 때문에
이 패풍이 당신들에게 닥쳤다는 것을 , 나도 알고 있소."
13절 뱃사람들은 육지로 되돌아가려고 노를 저었지만, 바다에 파도가
점점 더 거세게 일어났으므로 헛일이었다.
( 요나 1:11 - 1:13 )


해피와 생각하기

요나는 이제야 비로소 지금 일어나고 있는 상황을 감지하기 시작했습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잠들던 때와는 전혀 다른 상황으로 흘러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요나는 이제 잊고 싶었던 하나님의 말씀이 생각나기 시작했습니다.
요나는 이제야 하나님을 기억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하나님을 기억하는 것은 새로운 희망의 시작이기 때문입니다.

불순종에는 언제나 값비싼 댓가를 지불합니다.
불순종에서 순종으로 변화되기 위해서 많은 수업료가 필요합니다.

요나 주변에 있던 사람들은 사람의 힘으로 하나님의 뜻을 바꾸어 보려고
하지만, 잘못된 생각입니다.
큐티와 실천하기

어려운 상황과 문제의 촛점은 언제나 하나님과 나와의 일대일의 관계입니다.
주변 사람들이 도움이 될 수는 있으나 근본은 아닙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가 하나님께만 관심을 가지고 이야기 하기를
바라고 계십니다.

오늘도 모든 주변의 관심을 내려놓고 오직 하나님께만 관심을 가지고
만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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