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나는 말하기를 내가 헛되이 수고하였으며 무익히 공연히 내 힘을 다하였다 하였도다 정녕히 나의 신원이 여호와께 있고 나의 보응이 나의 하나님께 있느니라
( 이사야 49:4 - 49:4 )
해피와 생각하기
아이들을 가르키는 직업이라던가..주일학교 교사라면..아이들을 꾸준히 사랑하며 보살피지만
변하지 않는 학생들을 보다보면 열심으로 봉사하는 일이 헛수고 같고...나의 힘을 허비한것 같은 허탈감에 빠지기도 합니다.
하지만..훗날 당신이 가르치던 그 아이가...히틀러가 될수도 있고....링컨 대통령이 될수도 있다는 사실..
당신의 미소와 말 한마디가 아이의 인생을 바꿀수도 있답니다.
힘들어 지친 주일학교 선생님들....
힘내세요...
주께서는 당신의 마음을 충분히 이해하시면..그리고 그 마음 받아 당신께 어떤 방법으로든 보상해 주실것을 믿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