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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1(목)
  느헤미야의 기도
[ 느헤미야 1:1 - 1:11 / 새찬송가 312 장 ]

예루살렘의 황폐함에 대한 소식을 들음
1. 하가랴의 아들 느헤미야의 말이라 아닥사스다 왕 제이십년 기슬르월에 내가 수산 궁에 있는데
2. 내 형제들 가운데 하나인 하나니가 두어 사람과 함께 유다에서 내게 이르렀기로 내가 그 사로잡힘을 면하고 남아 있는 유다와 예루살렘 사람들의 형편을 물은즉
3. 그들이 내게 이르되 사로잡힘을 면하고 남아 있는 자들이 그 지방 거기에서 큰 환난을 당하고 능욕을 받으며 예루살렘 성은 허물어지고 성문들은 불탔다 하는지라

이스라엘에 대한 회개의 기도를 드리는 느헤미야
4. 내가 이 말을 듣고 앉아서 울고 수일 동안 슬퍼하며 하늘의 하나님 앞에 금식하며 기도하여
5. 이르되 하늘의 하나님 여호와 크고 두려우신 하나님이여 주를 사랑하고 주의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 언약을 지키시며 긍휼을 베푸시는 주여 간구하나이다
6. 이제 종이 주의 종들인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주야로 기도하오며 우리 이스라엘 자손이 주께 범죄한 죄들을 자복하오니 주는 귀를 기울이시며 눈을 여시사 종의 기도를 들으시옵소서 나와 내 아버지의 집이 범죄하여
7. 주를 향하여 크게 악을 행하여 주께서 주의 종 모세에게 명령하신 계명과 율례와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였나이다

구원의 말씀을 이제 기억하옵소서
8. 옛적에 주께서 주의 종 모세에게 명령하여 이르시되 만일 너희가 범죄하면 내가 너희를 여러 나라 가운데에 흩을 것이요
9. 만일 내게로 돌아와 내 계명을 지켜 행하면 너희 쫓긴 자가 하늘 끝에 있을지라도 내가 거기서부터 그들을 모아 내 이름을 두려고 택한 곳에 돌아오게 하리라 하신 말씀을 이제 청하건대 기억하옵소서
10. 이들은 주께서 일찍이 큰 권능과 강한 손으로 구속하신 주의 종들이요 주의 백성이니이다

페르시아 왕의 최측근이 된 느헤미야
11. 주여 구하오니 귀를 기울이사 종의 기도와 주의 이름을 경외하기를 기뻐하는 종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오늘 종이 형통하여 이 사람들 앞에서 은혜를 입게 하옵소서 하였나니 그 때에 내가 왕의 술 관원이 되었느니라

● 중심문단 ● 8 "Remember the instruction you gave your servant Moses, saying, 'If you are unfaithful, I will scatter you among the nations, 9 but if you return to me and obey my commands, then even if your exiled people are at the farthest horizon, I will gather them from there and bring them to the place I have chosen as a dwelling for my Name.' 10 "They are your servants and your people, whom you redeemed by your great strength and your mighty hand.
 

느해미야의 애통
느헤미야는 페르시아의 수산 궁에 있는 고위직에 있는 관리로서 세상적으로 성공한 사람이었습니다(1). 하지만 그의 관심사는 귀향한 자기 백성들의 소식에 가 있었으며, 그들이 큰 환난과 능욕을 받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는(2-3), 수일 동안 슬퍼하며 하나님께 금식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4). 이와 같은 애통은 결국 그가 유다 총독이 되어 자기 백성들을 구원하게 하는 출발점이 됩니다. 느헤미야의 모습은 우리에게 비록 세상에 살지만 본향을 사모하는 신자의 삶이 어떠해야 하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에게 있는 가장 큰 문제는 영적인 애통을 잃어버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도 전 세계 곳곳에서 많은 신자들이 환난을 받으며, 교회가 훼파되고 하나님의 영광이 가리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신자들은 자기의 작은 안일이나 근심에 취해 아무런 관심과 중보도 없이 지내고 있습니다.
● 나에게는 하나님이 교회를 향한 영적인 애통함이 있습니까?

느헤미야의 기도
느헤미야가 민족을 구하기 위해 제일 먼저 시작한 일은 기도였습니다. 느헤미야의 기도는 먼저 철저한 믿음의 기도였습니다. 그는 이 기도를 긍휼 베풀기를 기뻐하시는 하나님의 성품을 의지함으로 시작하고 있고, 회개하는 자에게 반드시 언약을 지키실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습니다(5). 심지어 그는 주의 백성들이 범죄함으로 하늘 끝까지 흩어져 있을지라도 반드시 모아 주의 성산으로 되돌아오게 하시겠다던 주의 말씀을 주장하며 간구하고 있습니다(8-10). 둘째로 그의 기도는 철저한 회개의 기도였습니다. 그는 자기민족이 과거부터 하나님을 슬프시게 해온 모든 죄를, 마치 현재 자기의 죄인 것처럼 하나님 앞에 자복하였습니다(6).그런데 그가 참회하는 구체적인 죄의 내용은 주의 계명과 율례와 규례를 지키지 않은 것이었습니다(7). 죄란 말씀에서 빗나가는 것 입니다. 마지막으로 그의 기도는 구체적인 헌신의 기도였습니다. 그는 다른 누군가가 아닌 자기가 오늘날 예루살렘으로 나아갈수 있는 은혜를 구하였습니다(11상). 느헤미야가 이렇게 기도할 때, 하나님은 그에게 왕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시중 들수 있는 술 관원장의 자리를 주셨고(11하), 이를 통해 그는 결국 총독으로서 유다로 갈 수 있는 자격을 얻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일은 믿음과 회개와 헌신의 기도를 통해 전진하는 것 입니다.
● 나는 기도자의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까? 나의 기도에는 하나님을 향한 믿음과 교회를 향한 회개와 하나님 나라를 향한 헌신이 들어있습니까?

 

무슬림 품기-이라크, IS 테러의 공포 여전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의 상업지구에서 지난 7월 자살폭탄 테러가 일어나 대규모 인명피해가 발샐했습니다. 극단주의 무장세력 '이슬람 국가'(IS)는 인터넷을 통해 이 테러가 시아파를 겨냥한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이날 새벽 바그다드의 카라다 지역에서 자동차를 이용한 자살폭탄 테러로 최소 78명이 숨지고 160여 명이 다쳤습니다. 이번 테러는 이라크군이 팔루지를 IS로부터 완전히 탈환했다고 선언한지 1주일 마나에 터진 것입니다. 이라크는 지난 해 IS점령지에 대한 공격으로 라마디 시를 되찾았지만 IS는 여전히 이라크 제2의 도시 모술을 비롯한 북서부 주요 지역을 장악하고 있습니다. 이라크 지역에 고통받는 이들을 위해 기도하고, 그 땅에 하나님 나라가 세워지길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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