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나눔터 | 지난묵상보기 | 정기구독신청 | 인쇄하기
 
2017.05.25(목)
  주여 그들을 멸하소서
[ 시편 55:1 - 55:15 / 새찬송가 456 장 ]

[다윗의 마스길, 인도자를 따라 현악에 맞춘 노래]

자신의 상황에 대한 탄식
1 하나님이여 내 기도에 귀를 기울이시고 내가 간구할 때에 숨지 마소서 2 내게 굽히사 응답하소서 내가 근심으로 편하지 못하여 탄식하오니 3 이는 원수의 소리와 악인의 압제 때문이라 그들이 죄악을 내게 더하며 노하여 나를 핍박하나이다 4 내 마음이 내 속에서 심히 아파하며 사망의 위험이 내게 이르렀도다 5 두려움과 떨림이 내게 이르고 공포가 나를 덮었도다 6 나는 말하기를 만일 내게 비둘기같이 날개가 있다면 날아가서 편히 쉬리로다 7 내가 멀리 날아가서 광야에 머무르리로다(셀라) 8 내가 나의 피난처로 속히 가서 폭풍과 광풍을 피하리라 하였도다
1 Listen to my prayer, O God, do not ignore my plea; 2 hear me and answer me. My thoughts trouble me and I am distraught 3 at the voice of the enemy, at the stares of the wicked; for they bring down suffering upon me and revile me in their anger. 4 My heart is in anguish within me; the terrors of death assail me.
5 Fear and trembling have beset me; horror has overwhelmed me. 6 I said, "Oh, that I had the wings of adove! I would fly away and be at rest- 7 Iwould flee far away and stay in the desert; Selah 8 I would hurry to my place of shelter, far from the tempest and storm.“

대적들에 대한 탄식
9 내가 성내에서 강포와 분쟁을 보았사오니 주여 그들을 멸하소서 그들의 혀를 잘라버리소서 10 그들이 주야로 성벽 위에 두루 다니니 성중에는 죄악과 재난이 있으며 11 악독이 그중에 있고 압박과 속임수가 그 거리를 떠나지 아니하도다 12
나를 책망하는 자는 원수가 아니라 원수일진대 내가 참았으리라 나를 대하여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나를 미워하는 자가 아니라 미워하는 자일진대 내가 그를 피하여 숨었으리라13 그는 곧 너로다 나의 동료, 나의 친구요 나의 가까운 친우로다 14 우리가 같이 재미있게 의논하며 무리와 함께하여 하나님의 집안에서 다녔도다 15 사망이 갑자기 그들에게 임하여 산채로 스올에 내려갈지어다 이는 악독이 그들의 거처에 있고 그들 가운데에 있음이로다
9 Confuse the wicked, O Lord, confound their speech, for I see violence and strife in the city. 10 Day and night they prowl about on its walls; malice and abuse are within it. 11 Destructive forces are at work in the city; threats and lies never leave its streets. 12 If an enemy were insulting me, I could endure it; if a foe were raising himself against me, I could hide from him. 13 But it is you, a man like myself, my companion, my close friend, 14with whom I once enjoyed sweet fellowship as we walked with the throng at the house of God. 15 Let death take my enemies by surprise; let them go down alive to the grave, for evil finds lodging among them.
 

자신의 상황에 대한 탄식
다윗은 하나님께, 마치 아이가 위기에서 엄마를 찾듯이 자기가 간구할 때에 얼굴을 숨기지 말아달라고 매달리고 있습니다(1). 그는 자신이 근심으로 인해 편치 못하여 탄식하는 소리에 몸을 굽히사 응답해달라고 부르짖습니다(2). 그가 이렇게 절박하게 하나님께 매달리는 것은 원수들의 소리와 악인들의 압제 때문이라고 밝힙니다. 저들은 ‘죄악’(고통)을 그에게 더하고 화를 내며 미친 듯이 욕을 퍼부음으로 그를 ‘핍박’하고 있었던 것입니다(3). 또한 그는 아들의 반역과 신하들의 배신 앞에서 느끼는 충격과 그 같은 일의 빌미가 된 자신의 죄에 대한 자책 때문에 말할 수 없는 괴로움을 느끼고 있었고, 실제적인 죽음의 공포도 그를 옥죄고 있었습니다(4). 그 결과 그는 공황장애라도 걸린 듯이 공포에 삼켜져 덜덜덜 떨 수밖에 없었습니다(5). 그때 다윗의 마음에는 비둘기처럼 광야로 멀리 날아가 거기서 광풍이 지나도록 잠시 피하고자 하는 소원밖에 없었습니다(6-8).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를 폭풍을 뚫고 날아오르는 독수리로 키우기 원하시지 비둘기가 되도록 내버려두지 않습니다.
● 나는 비둘기로 남아 있기를 원하지는 않습니까?

대적들에 대한 탄식
압살롬의 반역은 예루살렘 성 가운데에 ‘강포’와 ‘분쟁’ 곧 폭력과 말싸움을 가득하게 했습니다(9). 성중에는 반란군들이 주야로 순찰을 돌면서 충성된 자들을 잡아감으로 ‘죄악’(고통)과 ‘재난’ (슬픔)이 가득했으며(10), 악독(파괴)과 압박(협박)과 속임수(거짓말)들이 난무했습니다(11). 그중에서도 다윗을 가장 고통스럽게 했던 것은 이들 반역자가 평소 자기를 미워하던 원수가 아니라 가까운 동료요 절친한 친구들이었다는 점입니다(12-13). 심지어 이들은 함께 하나님 앞에서 예배하던 신자들이기까지 했습니다(14). 여기서 알 수 있듯이 사람은 신뢰의 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오직 하나님만 신뢰하는 사람은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을 얻게 됩니다. 이에 다윗은 하나님께서 주신 권위를 대적하는 그들에게 고라의 일행에게 임했던 심판을 구하고 있습니다(15상). 그런데 실각한 다윗이 자신에게 아직도 하나님의 권위가 있다고 주장할 수 있는 이유는 자기에게는 지금도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막힘이 없지만, 저들에게는 악독 곧 사악함이 있기 때문입니다.
● 나는 사람이 신뢰의 대상이 될 수 없음을 망각함으로 말미암아 고통을 당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무슬림품기 / 이슬람의 명예 범죄를 위해 기도합시다.


이슬람에서는 남자의 명예와 여자의 명예는 상호 관련성이 있으며 남자의 명예는 여자의 명예를 지켜야 할 책무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가문의 명예를 더럽혔다는 이유로 가족이나 친척 여인을 가문의 명예를 살리고 수치를 씻는다는 명분으로 '명예 살인'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그럴 경우 오히려 가족들은 그 가해자 남성을 집안의 명예를 지킨 의로운 자로 일컫는 관습이 남아 있으며 형법에서도 다른 살인 행위에 대한 처벌과 달리 정상을 참작하여 대개의 경우 몇 개월간 형이 집행되는 것이 전부입니다. 아랍 이슬람 사회에, 한 개인과 집안의 명예만큼이나 한 개인과 집단의 인격에 대한 존중과 인권도 소중하다는 인식이 더욱 깊게 자리 잡힐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그릇된 가문의 명예에 대한 집착을 벗어날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_김동문 선교사



 
5월 : 01 02 03 04 05 06 07 08 0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본 메일은 SWIM 메일 수신에 동의하신 분에게만 발송되는 발신전용 메일입니다.
메일 수신을 원치 않으시면 www.swim.org에 접속, QTLife>QT신청하기>메일그만받기(바로가기)에서 직접 처리하시거나, swim@swim.org로수신 거부 메일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Mailing service : SWIM | Tel : 02-796-3217 | Email : swim@swim.org | Update : 김성은, 유만수
자료제공: GTM, UPMA Tel:02-453-3818 | Email : gtmor@korea.com
(c)GT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