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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4(금)
  한 과부의 두 렙돈
[ 마가복음 12:38 - 12:44 / 새찬송가 420 장 ]

서기관들의 외식과 그 받을 심판

38 예수께서 가르치실 때에 이르시되 긴 옷을 입고 다니는 것과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과 39 회당의 높은 자리와 잔치의 윗자리를 원하는 서기관들을 삼가라 40 그들은 과부의 가산을 삼키며 외식으로 길게 기도하는 자니 그 받는 판결이 더욱 중하리라 하시니라

38 As he taught, Jesus said, "Watch out for the teachers of the law. They like to walk around in flowing robes and be greeted in the marketplaces, 39 and have the most important seats in the synagogues and the places of honor at banquets. 40 They devour widows' houses and for a show make lengthy prayers.

Such men will be punished most severely."

헌금하는 모습을 살펴보신 예수님

41 예수께서 헌금함을 대하여 앉으사 무리가 어떻게 헌금함에 돈 넣는가를 보실새 여러 부자는 많이 넣는데 42 한 가난한 과부는 와서 두 렙돈 곧 한 고드란트를 넣는지라

41 Jesus sat down opposite the place where the offerings were put and watched the crowd putting their money into the temple treasury. Many rich people threw in large amounts. 42 But a poor widow came and put in two very small copper coins, worth only a fraction of a penny.

가장 많은 헌금

43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다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가난한 과부는 헌금함에 넣는 모든 사람보다 많이 넣었도다 44 그들은 다 그 풍족한 중에서 넣었거니와 이 과부는 그 가난한 중에서 자기의 모든 소유 곧 생활비 전부를 넣었느니라 하시니라

43 Calling his disciples to him, Jesus said, "I tell you the truth, this poor widow has put more into the treasury than all the others. 44 They all gave out of their wealth; but she, out of her poverty, put in everything--all she had to live on."
 

참된 거룩

서기관들은 율법이 쓰인 옷술이 긴 옷을 입고 오랫동안 기도했으며, 회당에서 항상 높은 자리에 앉았고, 사람들에게 인사 받기와 잔치에서 어른 대우 받기를 좋아했습니다. 그들은 성경에 능통하고 규례를 철저히 지키는 자신들의 성결함을 과시하고 싶어 했고, 사람들로부터 영광 받기를 원했습니다. 그러나 실상은 물욕에 눈이 어두워 ‘서기관을 잘 봉양하면 반드시 천국에서 높은 자리를 차지한다’는 말로 가난한 과부의 가산까지 넘보는 치사한 무리였습니다. 예수님은 이런 자들이 받을 심판이 더욱 엄중할 것이라 경고하면서 이와 같은 외식을 삼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자기의 거룩함을 과시할 때, 사람들로부터 영광 받는 것이 익숙해질 때,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시는 죄악은 은밀히 쌓이게 되어 있습니다.

참된 거룩은 부단히 하나님 앞에 자신을 세우며 자신의 부족을 시인할 때에만 존재하는 것입니다.

● 지금 나에게는 자기의 거룩함을 과시하고 사람들로부터 영광 받는 것에 익숙해진 모습은 없습니까?


가장 많은 헌금

예수님은 헌금함 곁에 앉아 사람들이 돈 넣는 모습을 보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물질생활을 주시하고 계십니다. 지극히 작고 덧없는 물질에 충성된 자만이 지극히 크고 참된 것에도 충성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그중 한 가난한 과부가 바친 헌금이 모든 사람의 그것보다 많다고 칭찬하셨습니다. 사실 그녀가 바친 것은 두 렙돈으로, 오늘날의 가치로 따져도 얼마 안 되는 푼돈이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그녀의 생활비 전부였습니다. 하나님의 측정 기준은 예물 자체의 액수의 크기가 아니라 예물을 위한 희생의 크기입니다. 귀한 제물이 되기 위해서는 희생적인 것이 아니면 안 됩니다. 한편 예수님의 이 기준은 규모와 물량의 우상 앞에서 마비되어 있는 우리의 가치관에도 강한 도전을 주고 있습니다.

● 나의 눈에는 과부의 두 렙돈이 가장 크고 아름다운 것으로 보입니까?



 

박해 지역 / IS 연계 반군이 IS 지휘관 사살 보복으로 주민들 납치 후 학살


AFP 통신과 신화 통신 등은2016년 10월 26일 아프간 반군이 전날 중부 고르주(州)의 피로즈코 지역에서 주민 36명을 납치한 뒤 학살했다고 현지 관리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치안당국이 이 지역에서 주민들의 도움을 받아 IS 지휘관을 사살한 것에 대한 IS 연계 반군의 보복에 의한 납치사건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로 말미암아 슬픔에 잠겨 있을 이들을 하나님께서 깊이 위로하여 주시고 끊임없이 무고한 사람을 죽이는 IS에게 천하보다 귀한 영혼을 볼 수 있는 주님의 은혜가 임하도록 기도합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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