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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4(월)
  이슬 같은 은혜
[ 호세아 14:5 - 14:9 / 새찬송가 301 장 ]

이슬 같이 임할 은혜와 향기로 가득할 이스라엘
5 내가 이스라엘에게 이슬과 같으리니 그가 백합화 같이 피겠고 레바논 백향목 같이 뿌리가 박힐 것이라 6 그의 가지는 퍼지며 그의 아름다움은 감람나무와 같고 그의 향기는 레바논 백향목 같으리니 7 그 그늘 아래에 거주하는 자가 돌아올지라 그들은 곡식 같이 풍성할 것이며 포도나무 같이 꽃이 필 것이며 그 향기는 레바논의 포도주 같이 되리라

5 I will be like the dew to Israel; he will blossom like a lily. Like a cedar of Lebanon he will send down his roots; 6 his young shoots will grow. His splendor will be like an olive tree, his fragrance like a cedar of Lebanon. 7Men will dwell again in his shade. He will flourish like the grain. He will blossom like a vine, and his fame will be like the wine from Lebanon.

그 날에 이루어질 에브라임과 하나님의 대화
8 에브라임의 말이 내가 다시 우상과 무슨 상관이 있으리요 할지라 내가 그를 돌아보아 대답하기를 나는 푸른 잣나무 같으니 네가 나로 말미암아 열매를 얻으리라 하리라

8 O Ephraim, what more have I to do with idols? I will answer him and care forhim. I am like a green pine tree; your fruitfulness comes from me.“

이 진리를 깨달을 자와 걸려 넘어질 자
9 누가 지혜가 있어 이런 일을 깨달으며 누가 총명이 있어 이런 일을 알겠느냐 여호와의 도는 정직하니 의인은 그 길로 다니거니와 그러나 죄인은 그 길에 걸려 넘어지리라

9 Who is wise? He will realize these things. Who is discerning? Hewill understand them. The ways of the LORD are right; the righteous walk in them, but the rebellious stumble in them.
 

이슬 같은 은혜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이슬 같은 은혜로 임하게 될 것입니다(5상). 이슬은 매일매일 고요히 내려서 땅을 적십니다. 또한 비나 소나기는 연약한 갈대를 꺾을 수도 있지만 이슬은 아무리 약한 것에도 축복을 가져다줍니다. 이처럼 이슬 같은 은혜는 연약해진 자를 조용히, 그러면서도 세밀한 부분까지 소성케 하는 것입니다. “주의 이슬은 빛난 이슬이니 땅이 죽은 자들을 내놓으리로다”(사26:19). 이 같은 은혜로 말미암아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향해 백합화 같이 활짝 피어 즐거워 하 것이며(5중, 사35:1), 백향목 같이 견고하게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질 것입니다(5하, 엡3:17). 또한 그 가지는 퍼져 울창한 그늘을 만들고(6상) 그 속에는 만민이 깃들게 될 것이며(7상), 변함없는 절개를 상징하는 감람나무처럼 아름다운 신앙을 가지게 되고(6중), 레바논 숲과 같은 진한 기도의 향을 발하게 될 것입니다(6하, KJV, RSV역 참조). 회개하고 은혜 받은 심령은 이처럼 소성되고 포도나무처럼 꽃이 피고(원어에는 풍성한 열매를 맺고), 레바논 포도주와 같은 향기(원어에는 명성)를 가지게 될 것입니다. 이 때문에 바울은 성숙한 그리스도인을 향하여 ‘그리스도의 향기’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고후2:15,16). 선지자는 본서의 마지막에서 하나님의 계획이 심판이 아니라 구원임을 밝히며, 이스라엘의 온전한 회복을 약속하고 있는 것입니다.

● 나는 회개를 통해 이슬 같은 은혜를 입음으로 그리스도의 향기를 발하고 있습니까?

의인이라야 행하리라
그 날에 이스라엘은 하나님 앞에서 자신들이 우상과 무슨 상관이 있겠느냐고 노래하게 될 것이고 하나님은 그들을 향해 “나는 푸른 잣나무 같으니 네가 나로 말미암아 열매를 얻으리라”고 화답할 것입니다(8). 호세아는 마지막으로 이 같이 아름다운 구원에 이를 자가 누구인지에 대해 문답식으로 말함으로 이 예언서를 맺고 있습니다. 악인은 비록 지식적으로는 그 도를 안다고 해도 그것을 깨달을 수 없고, 그것을 사랑하지 않음으로 불순종하여 결국 그 도에 걸려 넘어지게 될 뿐입니다. 악인은 참 진리에 이끌릴 수 없습니다. 그리고 악인을 매료시키는 것은 참 진리일 수 없습니다. 구원에 이르는 지혜와 총명은 겸손히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에게만 주어집니다. 이 같은 의인은 깨닫고, 그 도를 사랑하여 순종함으로 구원에 이르게 됩니다.

● 나는 여호와를 의지함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와 총명을 덧입고 있습니까?


 

무슬림 품기 / 다른 종교와 종교인에 대한 배려심이 더욱 커지기를 기도합시다.


다수의 무슬림들은 이슬람이 절대 우위를 차지하는 지역 출신입니다. 이슬람 문화권에서 태어나 자라면서 다른 문화와 종교를 접하지 못한 무슬림들이 많은 것입니다. 이런 까닭에 다른 종교에 대해 무지하거나 편견을 가진 무슬림들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한 가지 예를 들면 라마단금식 기간에는 다른 종교나 국적을 가진 사람들도 예외 없이 낮 동안의 금식을 강제하는 나라들이 많습니다. 또 이슬람을 절대 진리로 믿고 따르는 무슬림 가운데 많은 이들은, 다른 민족이나 사람들이 이슬람을 받아들이지 않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신이 적극적으로 이슬람을 전했는데도 받아들이지 않을 때, 자신을 무시하는 것으로 생각하는 무슬림도 있습니다. 무슬림들이 타 종교인에 대한 배려와 배우려는 마음이 실천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김동문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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