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나눔터 | 지난묵상보기 | 정기구독신청 | 인쇄하기
 
2016.09.28(수)
  도비야 사건
[ 느헤미야 13:1 - 13:14 / 새찬송가 218 장 ]

총회에 들어오지 못할 사람들을 분리함
1. 그 날 모세의 책을 낭독하여 백성에게 들렸는데 그 책에 기록하기를 암몬 사람과 모압 사람은 영원히 하나님의 총회에 들어오지 못하리니
2. 이는 그들이 양식과 물로 이스라엘 자손을 영접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발람에게 뇌물을 주어 저주하게 하였음이라 그러나 우리 하나님이 그 저주를 돌이켜 복이 되게 하셨다 하였는지라
3. 백성이 이 율법을 듣고 곧 섞인 무리를 이스라엘 가운데에서 모두 분리하였느니라

엘리아십이 도비야를 위해 만든 방을 정결케 함
4. 이전에 우리 하나님의 전의 방을 맡은 제사장 엘리아십이 도비야와 연락이 있었으므로
5. 도비야를 위하여 한 큰 방을 만들었으니 그 방은 원래 소제물과 유향과 그릇과 또 레위 사람들과 노래하는 자들과 문지기들에게 십일조로 주는 곡물과 새 포도주와 기름과 또 제사장들에게 주는 거제물을 두는 곳이라
6. 그 때에는 내가 예루살렘에 있지 아니하였느니라 바벨론 왕 아닥사스다 삼십이년에 내가 왕에게 나아갔다가 며칠 후에 왕에게 말미를 청하고
7. 예루살렘에 이르러서야 엘리아십이 도비야를 위하여 하나님의 전 뜰에 방을 만든 악한 일을 안지라
8. 내가 심히 근심하여 도비야의 세간을 그 방 밖으로 다 내어 던지고
9. 명령하여 그 방을 정결하게 하고 하나님의 전의 그릇과 소제물과 유향을 다시 그리로 들여놓았느니라

몫을 받지 못하는 레위 사람들을 모아 제 자리에 세움
10. 내가 또 알아본즉 레위 사람들이 받을 몫을 주지 아니하였으므로 그 직무를 행하는 레위 사람들과 노래하는 자들이 각각 자기 밭으로 도망하였기로
11. 내가 모든 민장들을 꾸짖어 이르기를 하나님의 전이 어찌하여 버린 바 되었느냐 하고 곧 레위 사람을 불러 모아 다시 제자리에 세웠더니
12. 이에 온 유다가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의 십일조를 가져다가 곳간에 들이므로
13. 내가 제사장 셀레먀와 서기관 사독과 레위 사람 브다야를 창고지기로 삼고 맛다냐의 손자 삭굴의 아들 하난을 버금으로 삼았나니 이는 그들이 충직한 자로 인정됨이라 그 직분은 형제들에게 분배하는 일이었느니라
14. 내 하나님이여 이 일로 말미암아 나를 기억하옵소서 내 하나님의 전과 그 모든 직무를 위하여 내가 행한 선한 일을 도말하지 마옵소서
 

암몬을 추방하라
봉헌식을 거행한 후 또 다시 낭독되는 모세의 책을 듣던 백성들은 구체적인 하나님의 명령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언약의 땅으로 향하던 이스라엘을 배척한 모압과 암몬에 대한 하나님의 저주였습니다(신23:3-4). 이에 유다 백성들은 그들 가운데 섞여있는 모압과 암몬 사람을 모두 분리해냈습니다. 사실 얼마 전에 있었던 암몬인 도비야 사건은 모압과 암몬의 위험성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좋은 예입니다(4). 대적의 우두머리인 도비야는 대제사장 엘리아십과 연결되어 있었으며, 심지어 제사장들에게 바쳐진 십일조를 관리하는 창고 안에 자기를 위한 큰 방까지 두고 있었습니다. 놀랍게도 대적은 개혁의 심장부와도 같은 성전 속 에 들어와 있었던 것입니다. 이것이야말로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겨놓은 꼴이 아닐 수 없습니다.악의 영향력은 이렇게 강력한 것입니다. 우리는 오늘날도 사단의 세력이 멀리 있지 않고 바로 우리 속에서 섞여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악을 이기는 방법은 그것을 완전히 분리해내는 것뿐입니다.
●나는 우리 속에서 숨어 역사하는 사단의 궤계를 분별하여 물리치고 있습니까?

진실한 청지기
페르시아 궁으로 복귀했다가 일 년 만에 되돌아온 느헤미야는 예루살렘에서 펼쳐지고 있는 도비야의 악한 일들 앞에서 심히 근심했습니다. 느헤미야는 먼저 도비야의 모든 세간을 다 내어던지고 피를 뿌리는 정결의식을 통해 그 방을 정결케 했습니다. 이어서 그는 민장들이 하나님의 전을 방치한 것에 대해 책망했습니다. 저들은 레위인들에게 십일조를 드리기로 한 맹세를 느헤미야가 자리를 비운 그 짧은 시간에 완전히 내팽개치고 있었고, 그 결과 레위인들은 생계를 위해 각자 자기 밭으로 도망을 갔던 것입니다. 느헤미야는 백성들로 하여금 다시 십일조 언약에 헌신하게 했으며, 레위인들로 하여금 다시 사명의 자리에 설 수 있게 했습니다. 그리고 백성들이 가져온 십일조를 또 다시 엘리아십 같은 자들이 도둑질 하지 못하도록, 충직한 자로 인정된 제사장 셀레먀와 서기관 사독과 레위인 브다야를 관리자로 임명하고, 하난으로 그들을 돕게 했습니다.
●나는 느헤미야처럼 버릴 것을 버리고, 꾸짖을 것을 꾸짖고, 채울 것을 채워주고, 세울 자를 세우는 일을 감당하고 있습니까?

 

미전도 종족 인도의 나바이트족을 위해 기도합시다.


나바이트 민족은 인도 남부의 해안선을 따라 공동체를 이루며 살아갑니다. 혹자는 그들의 조상을 오래전 종교적 박해를 피해 이라크로부터 도피한 사람들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또 어떤 전문가들은 나바이트족이 사우디에서 이주했다고 믿고 있으며, 어떤 이들은 고대 예맨의 후손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혼란스러운 그들의 뿌리처럼 현재 그들 가운데 알 수없는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최근 이들 가운데 실종자가 많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실종된 사람들이 납치를 당했는지 또는 테러조직에 가입했는지 알려진 바도, 알고 있는 사람도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민족의 안전을 지키시고 구원으로 인도하시길 기도합시다.

 
9월 : 01 02 03 04 05 06 07 08 0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본 메일은 SWIM 메일 수신에 동의하신 분에게만 발송되는 발신전용 메일입니다.
메일 수신을 원치 않으시면 www.swim.org에 접속, QTLife>QT신청하기>메일그만받기(바로가기)에서 직접 처리하시거나, swim@swim.org로수신 거부 메일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Mailing service : SWIM | Tel : 02-796-3217 | Email : swim@swim.org | Update : 김성은, 유만수
자료제공: GTM, UPMA Tel:02-453-3818 | Email : gtmor@korea.com
(c)GT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