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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ving The Mystery 수수께끼 풀기
[ Romans 5:1 - 5:11 ] - hymn 204

But God demonstrates His own love toward us, in that while we were still sinners, Christ died for us. — Romans 5:8


One of the most popular tourist attractions in England is the giant stone pillars of Stonehenge. These massive pieces of granite are also a great source of mystery. Every year, people travel to Stonehenge with questions such as: Why were they erected? Who accomplished this extraordinary engineering marvel? And perhaps we wonder most of all how they did it. But visitors leave having received no answers from the silent stones. The mystery remains.

The Scriptures speak of a greater mystery—the fact that God came to live among us as a man. Paul wrote in 1 Timothy 3:16, ¡°Great is the mystery of godliness: God was manifested in the flesh, justified in the Spirit, seen by angels, preached among the Gentiles, believed on in the world, received up in glory.¡±

This brief overview of the life of Christ—the mystery of godliness—is remarkable. What prompted the Creator of the universe to come and live and die for His creation, however, is not a mystery. ¡°But God demonstrates His own love toward us, in that while we were still sinners, Christ died for us¡±(Rom.5:8). God¡¯s great love for us is at the root of the mystery of godliness, and the cross has made it plain for all to see.
[ 로마서 5:1 - 5:11 ] - 찬송가 204 장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 로마서 5:8


거대한 돌기둥으로 만들어진 스톤헨지는 영국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명소 중 하나입니다. 이 거대한 몸체의 화강암들은 또한 아주 흥미 있는 수수께끼이기도 합니다. 매년 스톤헨지를 방문하는 많은 사람들은 이런 의문들을 갖게 됩니다. 왜 이것들이 세워졌을까? 누가 이렇게 공학적으로 엄청난 기적을 이루었을까? 그리고 아마 무엇보다도 가장 궁금한 것은 그들이 어떻게 돌들을 세웠을까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방문객들은 말이 없는 이 돌들로부터 아무런 답을 얻지 못하고 떠나갑니다. 수수께끼는 여전히 풀리지 않고 남아 있습니다.

성경은 이보다 더 큰 수수께끼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이 인간으로 우리 가운데 거하시기 위해 오셨다는 사실입니다. 바울은 디모데전서 3장 16절에서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습니다. “크도다 경건의 비밀이여, 그렇지 않다 하는 이 없도다 그는 육신으로 나타난 바 되시고 영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으시고 천사들에게 보이시고 만국에서 전파되시고 세상에서 믿은 바 되시고 영광 가운데서 올려지셨느니라.”

이렇게 요약된 그리스도의 생애에 관한 하나님의 수수께끼는 아주 놀랍습니다. 그러나 우주의 창조주이신 그분이 피조물을 위하여 이 땅에 오셔서 사시고 또 죽게 하신 그 동기는 결코 수수께끼가 아닙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롬 5:8).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위대한 사랑이 바로 이 하나님의 수수께끼의 근원입니다. 그리고 십자가가 모든 사람이 그것을 쉽게 볼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Lord, we may not understand everything You have done for us, or how You have done it. But we know You love us and sent Jesus to die for us, and that is all we need to know.

How Christ became a human being may be a mystery, but God¡¯s love isn¡¯t.


Romans 5:1-11

[1] Therefore, having been justified by faith, we have peace with God through our Lord Jesus Christ,
[2] through whom also we have access by faith into this grace in which we stand, and rejoice in hope of the glory of God.
[3] And not only that, but we also glory in tribulations, knowing that tribulation produces perseverance;
[4] and perseverance, character; and character, hope.
[5] Now hope does not disappoint, because the love of God has been poured out in our hearts by the Holy Spirit who was given to us.
[6] For when we were still without strength, in due time Christ died for the ungodly.
[7] For scarcely for a righteous man will one die; yet perhaps for a good man someone would even dare to die.
[8] But God demonstrates His own love toward us, in that while we were still sinners, Christ died for us.
[9] Much more then, having now been justified by His blood, we shall be saved from wrath through Him.
[10] For if when we were enemies we were reconciled to God through the death of His Son, much more, having been reconciled, we shall be saved by His life.
[11] And not only that, but we also rejoice in God through our Lord Jesus Christ, through whom we have now received the reconciliation.

하나님,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하신 모든 일들과, 또 그 일들을 어떻게
하셨는지 우리가 다 이해하지 못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셔서 예수님을 보내어 우리를 위해 죽게 하셨다는 것,
그리고 우리가 알아야하는 것은 그것뿐이라는 것을 압니다.


그리스도가 어떻게 인간이 되셨는지가 수수께끼일 수는 있으나,
하나님의 사랑은 수수께끼가 아니다.


로마서 5:1-11

[1]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자
[2] 또한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믿음으로 서 있는 이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느니라
[3]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4]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5] 소망이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
[6]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하지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7] 의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쉽지 않고 선인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자가 혹 있거니와
[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9]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의 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받을 것이니
[10]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의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은즉 화목하게 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아나심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을 것이니라
[11] 그뿐 아니라 이제 우리로 화목하게 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안에서 또한 즐거워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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