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enesis 3:1 - 3:7 ] - hymn 334
Of the tree of the knowledge of good and evil you shall not eat. — Genesis 2:17
¡°Okay, here are the rules,¡± Marty said. ¡°You can do whatever you want, wherever you want, whenever you want until someone tells you no.¡±
Those were our instructions on our first visit to our friends¡¯ lake house. Marty and his wife, Lynn, who enjoy entertaining, give their guests lots of freedom to enjoy themselves. When we noticed the sailboat next to the paddleboat next to the pontoon boat, we knew we were in for a fun afternoon.
Marty told us no only once—when he saw that we were about to feed the swans that swam up next to us. He knew that if the birds were fed once, they would become aggressive if they didn¡¯t get fed the next time.
Adam and Eve lived in the most beautiful locale, and they too had lots of freedom. However, when God said no, they resisted (Gen.3). He told them not to eat from a certain tree, but they thought they knew better.
Adam and Eve would have kept good company with a lot of us. Sometimes we can¡¯t understand why our heavenly Father says no. When that happens, He can help us to adjust our thinking. We need to realize that even as He denies us, He¡¯s saying to our hearts, ¡°You can trust Me. I know what is be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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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세기 3:1 - 3:7 ] - 찬송가 334 장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 열매는 먹지 말라 - 창세기 2:17
마티가 말했습니다, “자, 여기 규칙이 있습니다. 누군가가 ‘아니’라고 말하지 않는 한, 무엇이든지 할 수 있고, 어디에나 갈 수 있으며, 언제든지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호숫가에 있는 친구의 집을 처음으로 방문했을 때 내려진 지시사항이었습니다. 손님 접대하기를 좋아하는 마티와 그의 아내 린은 손님들이 스스로 즐기도록 많은 자유를 주었습니다. 우리는 돛단배와 그 옆의 노 젓는 배와 그 옆에 있는 고무보트를 보고 즐거운 오후를 보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마티가 유일하게 우리에게 ‘아니’라고 말했던 때는, 우리가 우리 옆으로 헤엄쳐 온 백조들에게 먹이를 막 주려는 순간이었습니다. 만일 백조들에게 먹이를 한번 주게 되면 다음번에 먹이를 주지 않을 때 그들이 공격적이 된다는 것을 그는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아담과 하와는 가장 아름다운 장소에서 살았고, 그들 또한 많은 자유를 누렸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아니’라고 하셨을 때 그들은 반항했습니다(창 3장). 하나님이 그들에게 어떤 한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고 하셨지만, 그들은 자기들이 더 잘 안다고 생각했습니다.
우리 중 많은 사람들도 아담과 하와처럼 똑같이 그렇게 했을 것입니다. 때때로 우리는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가 왜 ‘아니’라고 말씀하시는지 이해가 안 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하나님은 우리가 생각을 고치도록 도와주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아니’라고 하실지라도, 우리는 그분이 우리 마음속에 “나를 믿어, 네게 가장 좋은 것이 무엇인지 내가 알아.”라고 말씀하신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 필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