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is no secret what God can do.What He¡¯s done for others, He¡¯ll do for you.With arms wide open, He¡¯ll pardon you.It is no secret what God can do. — Hamblen
We are Christ¡¯s ¡°letters of recommendation¡±
to all who read our lives. John 9:1-11,24-25
[1] As he went along, he saw a man blind from birth.
[2] His disciples asked him, "Rabbi, who sinned, this man or his parents, that he was born blind?"
[3] "Neither this man nor his parents sinned," said Jesus, "but this happened so that the work of God might be displayed in his life.
[4] As long as it is day, we must do the work of him who sent me. Night is coming, when no one can work.
[5] While I am in the world, I am the light of the world."
[6] Having said this, he spit on the ground, made some mud with the saliva, and put it on the man's eyes.
[7] "Go," he told him, "wash in the Pool of Siloam" (this word means Sent). So the man went and washed, and came home seeing.
[8] His neighbors and those who had formerly seen him begging asked, "Isn't this the same man who used to sit and beg?"
[9] Some claimed that he was. Others said, "No, he only looks like him." But he himself insisted, "I am the man."
[10] "How then were your eyes opened?" they demanded.
[11] He replied, "The man they call Jesus made some mud and put it on my eyes. He told me to go to Siloam and wash. So I went and washed, and then I could see."
[24] A second time they summoned the man who had been blind. "Give glory to God," they said. "We know this man is a sinner."
[25] He replied, "Whether he is a sinner or not, I don't know. One thing I do know. I was blind but now I s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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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하실 수 있는 일은 비밀이 아니네
다른 사람들에게 하신 일들을 당신에게도 하실 것이네
팔을 활짝 펴시고, 당신을 용서하실 것이네
하나님이 하실 수 있는 일은 비밀이 아니네
우리의 삶은 모든 사람들에게 읽히는
그리스도의“추천서”이다.
요한복음 9:1-11,24-25
[1] 예수께서 길을 가실 때에 날 때부터 맹인 된 사람을 보신지라
[2] 제자들이 물어 이르되 랍비여 이 사람이 맹인으로 난 것이 누구의 죄로 인함이니이까 자기니이까 그의 부모니이까
[3]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 사람이나 그 부모의 죄로 인한 것이 아니라 그에게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라
[4] 때가 아직 낮이매 나를 보내신 이의 일을 우리가 하여야 하리라 밤이 오리니 그 때는 아무도 일할 수 없느니라
[5] 내가 세상에 있는 동안에는 세상의 빛이로라
[6] 이 말씀을 하시고 땅에 침을 뱉어 진흙을 이겨 그의 눈에 바르시고
[7] 이르시되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라 하시니 (실로암은 번역하면 보냄을 받았다는 뜻이라) 이에 가서 씻고 밝은 눈으로 왔더라
[8] 이웃 사람들과 전에 그가 걸인인 것을 보았던 사람들이 이르되 이는 앉아서 구걸하던 자가 아니냐
[9] 어떤 사람은 그 사람이라 하며 어떤 사람은 아니라 그와 비슷하다 하거늘 자기 말은 내가 그라 하니
[10] 그들이 묻되 그러면 네 눈이 어떻게 떠졌느냐
[11] 대답하되 예수라 하는 그 사람이 진흙을 이겨 내 눈에 바르고 나더러 실로암에 가서 씻으라 하기에 가서 씻었더니 보게 되었노라
[24] 이에 그들이 맹인이었던 사람을 두 번째 불러 이르되 너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우리는 이 사람이 죄인인 줄 아노라
[25] 대답하되 그가 죄인인지 내가 알지 못하나 한 가지 아는 것은 내가 맹인으로 있다가 지금 보는 그것이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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