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 Corinthians 5:16 - 5:21 ] - hymn 265
All things are of God, who has reconciled us to Himself through Jesus Christ, and has given us the ministry of reconciliation. — 2 Corinthians 5:18
One of the great privileges of serving at Moody Bible Institute was hearing about graduates who had impacted the world for Christ. Their stories of sacrifice, perseverance, and passion for the gospel were inspiring.
In the late 19th century, Mary McLeod Bethune spent 2 years studying at Moody in Chicago, training to become a missionary in Africa. But after she graduated, no mission board would give her the opportunity, as an African-American woman, to serve on the mission field. Unable to fulfill her dream to go to Africa, she didn¡¯t give up on her calling to serve Jesus. Undaunted, she started a small school for African-American girls in Florida that would eventually blossom into Bethune-Cookman College. She became a powerful force for change in the status of women.
Mary¡¯s legacy was forged by her determination to serve Jesus even in the face of shattered dreams. She knew that God had entrusted to her ¡°the ministry of reconciliation¡± (2 Cor. 5:18)—and she wouldn¡¯t give up.
That wasn¡¯t just a mandate for Mary McLeod Bethune. Telling people they can be reconciled to God through Christ is a calling given to all of us. Look for a way to make a difference for Jesus today—right where you a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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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린도후서 5:16 - 5:21 ] - 찬송가 265 장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 났나니 저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책을 주셨으니-고린도후서 5:18
무디성경학교에서 근무하면서 누렸던 큰 특전 중의 하나는 그리스도를 위해 세상에 강한 영향력을 끼쳤던 졸업생들에 관한 이야기를 듣는 것이었습니다. 복음을 위한 그들의 희생과 인내와 열정의 이야기들은 참으로 감동적이었습니다.
19세기말경, 메리 멕리드 베툰은 아프리카 지역 선교사가 되기 위해 시카고에 있는 무디성경학교에서 2년 동안 수학하고 훈련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졸업 후 이 흑인 여성에게 선교지에서 사역할 수 있는 기회를 주려는 선교단체는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녀는 아프리카로 가고자 하는 그녀의 꿈을 이룰 수는 없었지만, 예수님을 섬기도록 부름 받은 소명은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불굴의 의지로 그녀는 플로리다에 흑인 소녀들을 위한 작은 학교들을 운영하기 시작했는데,이 학교가 후에 베툰-쿡만 대학으로 발전하였습니다. 그녀는 여성들의 지위 향상을 위한 큰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메리의 이 업적은 꿈이 산산조각 났음에도 불구하고 주님을 섬기겠다는 그녀의 결단력에 의해 이루어졌습니다. 그녀는 하나님께서 “화목하게 하는 직책”(고후 5:18)을 자신에게 맡기셨음을 알았고, 이를 포기하지 않으려 했던 것입니다.
그것은 단지 메리 멕리드 베툰에게만 주어진 명령이 아닙니다. 예수님으로 인해 하나님과 화목해질 수 있음을 전하는 일은 우리 모두에게 주어진 소명입니다. 오늘 당신이 처한 바로 그곳에서, 주님을 위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