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saiah 55:1 - 55:6 ] - hymn 178
Why do you spend money for what is not bread, and your wages for what does not satisfy? —Isaiah 55:2
When it comes to jigsaw puzzles, we all know that to enjoy a satisfying outcome you need all the pieces. In many ways, life is like that. We spend our days putting it together, hoping to create a complete picture out of all the scattered parts.
Yet sometimes it seems like a piece is missing. Perhaps we¡¯ve been pursuing the wrong pieces to the puzzle. Even though we may know that life without God at the center is a life that has lost the most important piece, do we live as though He isn¡¯t particularly relevant? And even though we may attend church regularly, is He the throbbing center of our lives? Sometimes we grow accustomed to feeling distant from God. This makes it easier to sin, complicating the sense that something important is missing.
But no matter how far we may drift from God, He wants us near. He appealed to His people through the prophet Isaiah: ¡°Why do you spend money for what is not bread, and your wages for what does not satisfy? Listen carefully to Me, and eat what is good, and let your soul delight itself in abundance¡±(Isa.55:2).
If something is missing in your life, remember that God is the only One who can fully and abundantly satisfy you. Let Him complete the picture of your life. — Joe Stowel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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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야 55:1 - 55:6 ] - 찬송가 178 장
너희가 어찌하여 양식이 아닌 것을 위하여 은을 달아 주며 배부르게 하지 못할 것을 위하여 수고하느냐 - 이사야 55:2
조각그림 맞추기를 할 때 만족스런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모든 조각들이 다 있어야 한다는 것을 우리 모두는 다 잘 알고 있습니다. 여러 면에서 우리 인생도 조각그림 맞추기와 비슷합니다. 우리는 흩어져 있는 모든 조각들을 하나씩 맞춰 가면서 완전한 그림을 만들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우리의 삶을 살아갑니다.
그러나 때로는 그림 조각 하나가 빠진 것 같을 때가 있습니다. 어쩌면 우리가 여태까지 엉뚱한 그림조각을 찾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우리 중심에 하나님이 없는 삶은 가장 중요한 부분을 잃어버린 삶이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으면서도, 하나님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것처럼 살아가고 있지는 않습니까? 비록 교회에 정기적으로 출석을 한다고 해도, 실제로 하나님이 우리의 삶의 중심에서 박동하고 있습니까? 종종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산다는 느낌에 익숙해집니다. 이것은 우리에게 중요한 어떤 것이 빠져있다는 것을 깨닫게 하는 분별력을 흐리게 하여 우리가 쉽게 죄를 짓게 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하나님으로부터 아무리 멀리 표류해 나갔더라도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그분 가까이 있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그의 백성들에게 이렇게 호소하셨습니다. “너희가 어찌하여 양식 아닌 것을 위하여 은을 달아 주며 배부르게 못할 것을 위하여 수고하느냐 나를 청종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좋은 것을 먹을 것이며 너희 마음이 기름진 것으로 즐거움을 얻으리라”(사 55:2).
만약 당신의 삶에서 무엇인가 빠진 것이 있다면, 오직 하나님만이 우리를 완전하게 그리고 풍성하게 만족시킬 수 있는 유일한 분이라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 당신의 인생 그림을 완성하시도록 맡기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