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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에 만족하나요?" (디모데전서 6:1 - 6:10)
   
 새벽 (앨범 : 아름다운 천상의 피아노)  
 나의 주 나의 하나님이여 (앨범 : 침묵기도7)  
 
 
묵상하기 당시 로마는 노예 계층의 인구가 굉장히 많았는데, 가장 낮은 계급으로 취급되었습니다. 하지만 교회 안에서는 주인과 한 형제로 지내야 했기에 바울은 조심스럽게 이 관계에 대해 조언합니다. 한마디로 자기에게 주어진 환경과 위치가 어떠하든 맡겨진 자리에서 마음을 다해 자기 본분에 충실하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태도이기 때문입니다. 한편, 교회 안에서 논쟁을 일으키는 거짓 교사들에 대해서도 주의를 줍니다. 그들은 그럴듯한 말을 하지만 알고보면 내면에 자신의 이익과 힘을 추구하는 욕심이 가득합니다. 그러나 믿음의 사람들은 주어진 것에 만족할 줄 압니다. 부와 명예, 부흥과 영광도 모두 하나님의 손에 있음을 알기 때문입니다.

적용하기 사람마다 주어진 환경과 자리가 다릅니다. 지금 나에게는 학생으로서, 자녀로서, 형제자매로서의 역할이 주어져 있습니다. 하나님은 내가 그 자리에서 어떤 마음으로, 어떻게 살아가기를 기대하실까요? 오늘 말씀의 교훈처럼 나에게 주어진 현실이 어떠하든 그 순간에 최선을 다하고, 나의 이익이 아닌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며, 불필요한 논쟁과 유혹을 분별하고 멀리하는 삶을 살아가기 바랍니다.

 
 
종은 주인을 존경심으로 잘 섬겨야 합니다. 한편, 성도는 다른 교리를 가르치는 사람들과의 논쟁을 피하고 모든 일에 만족하되, 특히 돈의 유혹에 잘 대처해야 합니다.


종에게 하는 교훈
1 종의 멍에를 메고 있는 사람은 누구든지 모든 일에 존경심으로 주인을 대하라. 이는 하나님의 이름과 교훈이 비방을 받지 않게 하기 위한 것이다. 2 믿는 주인을 섬기는 사람들은 그 주인을 형제라고 해서 소홀하게 대하지 말고 도리어 더 잘 섬기라. 이는 그 섬김을 통해 유익을 얻는 사람들이 믿는 사람들이며 또한 사랑을 받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너는 이런 것들을 가르치고 권면하여라.

거짓 선생들과 돈에 대한 교훈
3 누구든지 다른 교리를 가르치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건전한 말씀과 경건에 부합한 교훈을 따르지 않으면 4 그는 교만해져서 아무것도 이해하지 못하고 오히려 쓸데없는 논쟁과 말싸움만 좋아하게 된다. 그러다가 결국 시기와 분쟁과 비방과 사악한 의심이 일어나고 5 마음이 부패하게 되고 진리를 상실해 경건을 이익의 수단으로 여기는 사람들 사이에 다툼이 일어난다. 6 그러나 스스로 만족하는 마음이 있으면 경건은 큰 유익이 된다. 7 우리가 세상에 아무것도 갖고 온 것이 없으니 떠날 때도 아무것도 갖고 갈 수 없다. 8 우리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으면 이것으로 만족해야 한다. 9 부자가 되기를 원하는 사람들은 유혹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욕심에 떨어지고 만다. 이런 것들은 사람을 파멸과 멸망에 빠지게 한다. 10 돈을 사랑하는 것은 모든 악의 뿌리다. 돈을 사모하는 어떤 사람들은 믿음에서 떠나 많은 고통으로 자기를 찔렀다.

 
 
내 마음에 들지 않는 현실이나 상황에 대해서 무작정 불평하거나 불필요한 논쟁을 일으키는 모습이 나에게 있지는 않나요?

비리와 거짓, 속임수를 써서라도 더 가지려는 세상 속에서 나는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나요? 나도 더 많이 갖는 것을 인생의 목표로 삼고 있진 않았나요?

 
 
돈과 명예, 힘이 아닌 하나님을 사랑하기 원합니다. 제게 주어진 환경이 어떠하든 주신 것에 만족하게 하시고, 하나님께 하듯 맡겨진 일에 성실히 임하는 자녀가 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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