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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싸움 싸우기" (디모데전서 1:12 - 1:20)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앨범 : Sacred Songs -신영옥)  
 고치소서 (앨범 : 새노래2003)  
 
 
묵상하기 가는 곳마다 목숨 걸고 복음 전파에 힘쓰고, 디모데를 비롯한 수많은 제자를 길러낸 바울에게는 ‘훼방꾼’, ‘핍박자’, ‘폭행자’라는 반전 과거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런 바울을 벌하기보다 긍휼히 여기셨고, 새로운 사명까지 주셨습니다(12-13절). 바울의 삶은 예수님이 한 사람을 구원하기까지 얼마나 인내하시는지를 보여주는 좋은 본보기입니다(16절). 그러나 구원의 길에 들어섰다고 해서 삶이 마냥 평안한 것만은 아닙니다. 그때부터 본격적인 영적 싸움이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그때 필요한 무기가 ‘믿음’과 ‘선한 양심’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는 믿음 안에서, 내 안에 심긴 선한 양심에 거리낌 없이 행하는 것이 영적 싸움을 앞둔 성도들에게 주어진 미션입니다.

적용하기 새해를 시작하며 많은 사람이 한 해를 계획하고 다짐합니다. 나의 2017년은 어떤 해이기를 바라나요? 올해는 바울처럼 나를 향한 하나님의 인내와 사랑을 깊이 경험하는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학교와 가정, 사람들 사이에서 마주하게 될 모든 영적 싸움에서 믿음과 선한 양심에 거리낌 없는 삶을 무기로 승리하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바울은 교회를 핍박했던 자신을 심판하시기는커녕 믿어주시고 직분을 주셔서 교회를 섬기게 하신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이어서 디모데에게 선한 싸움을 싸우라고 명령합니다.


긍휼하신 하나님을 찬양
12 나는 내게 능력을 주신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 감사드린다. 이는 주께서 나를 믿고 내게 직분을 맡겨 주셨기 때문이다. 13 내가 전에는 훼방꾼이요, 핍박자요, 폭행자였으나 오히려 긍휼히 여김을 받은 것은 내가 믿지 않을 때 알지 못하고 행했기 때문이다. 14 우리 주의 은혜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과 함께 넘치도록 풍성했다. 15 이 말씀은 믿을 만한 것이요, 또한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말씀이다. 곧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오셨다는 것이다. 죄인 가운데 내가 가장 악한 사람이다. 16 그러나 내가 긍휼히 여김을 받은 까닭은 그리스도 예수께서 내게 먼저 끝없는 인내를 보이심으로써 앞으로 주를 믿어 영생 얻을 사람들의 본보기로 삼으시려는 것이었다. 17 영원하신 왕, 곧 없어지지 않으시고 보이지 않으시는 오직 한 분 하나님께 존귀와 영광이 영원토록 있기를 빈다. 아멘.

선한 싸움을 싸우라
18 아들 디모데야, 전에 네게 주어진 예언을 따라 내가 네게 이렇게 명령한다. 너는 그 예언을 따라 선한 싸움을 싸우고 19 믿음과 선한 양심을 가져라. 어떤 사람들은 선한 양심을 버렸고 그 믿음에 관해서는 파선했다. 20 그들 가운데 후메내오와 알렉산더가 있는데 내가 그들을 사탄에게 내어 주었다. 이것은 그들이 징계를 받아 다시는 하나님을 모독하지 못하게 하기 위한 것이다.

 
 
2017년을 시작하는 지금, 나의 한 해는 하나님 앞에서 어떤 모습이기를 바라나요? 그 결단을 기록으로 남겨보는 것은 어떨까요?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도덕적인 양심에 비춰봤을 때, 내가 자주 넘어지는 부분이 있지는 않나요? 올해 특히 주의해야 할 나의 약점은 무엇인가요?

 
 
언제나 제게 넘치는 사랑을 부어주시는 하나님, 그 은혜를 기억합니다. 제가 받은 사랑과 은혜에 힘입어 오늘 하루도, 2017년도 ‘선한 싸움’을 잘 싸워내도록 저와 함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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