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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7월 31일 / 01 02 03 04 05 06 07 08 0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약속은 약속이니까" (여호수아 9:16 - 9:27)
   
 Refiner' fire (앨범 : Incense)  
 감사하며 그 문에 들어가 (앨범 : 전하세예수4)  
 
 
생각해보기
기브온 사람들의 거짓말은 3일 만에 탄로가 났습니다. 여호수아는 ‘어떻게 해야 할지 여호와께 묻지 않았던(수 9:14)’ 자신의 실수를 깨닫게 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경솔한 결정이었다 해도 하나님 앞에서 한 번 약속한 것에 대해서는 책임을 져야 합니다. 그래서 여호수아는 그들이 여호와의 단을 위해 나무를 패고 물을 긷는 일을 하도록 했습니다. 때때로 나 역시 하나님의 뜻을 생각하지 않은 채 내 생각대로 결정했다가 곤란한 일을 당하기도 합니다. 그럴 때에도 나의 연약함을 인정하고 다시 하나님 앞에 서서 바른 해결을 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때 하나님께서는 그런 나의 연약함조차 선하게 사용해 주실 것입니다.

나눠보기
하나님의 뜻을 묻지 않고 내 마음이 가는 대로, 내가 생각한 대로 결정했다가 곤란한 일을 당한 적이 있나요? 그런 실패의 경험이 나에게 어떤 교훈을 주었나요?


주일은 친구들과 함께 QT하는 날입니다. 서로의 기도제목을 나누고 오늘 주신 말씀을 기억하며 함께 기도해 보세요.

 
 
약속을 지키는 여호수아
16 기브온 사람들과 조약을 맺은 지 3일 뒤 이스라엘 사람들은 그들이 이웃이며 그들 가운데 살고 있다는 것을 들었습니다. 17 그러자 이스라엘 사람들이 길을 떠나 3일 길을 가서 기브온 사람들의 성에 이르렀습니다. 그들의 성은 기브온, 그비라, 브에롯, 기럇 여아림이었습니다. 18 그러나 회중의 지도자들이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두고 그들에게 맹세했기 때문에 이스라엘 사람들은 그들을 죽일 수 없었습니다. 온 회중이 지도자들을 원망했습니다. 19 그러자 모든 지도자들이 온 회중에게 대답했습니다. “우리가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두고 그들에게 맹세했으므로 그들을 칠 수 없다. 20 우리가 그들에게 할 수 있는 것은 이것이다. 우리가 그들에게 맹세한 그 맹세 때문에 우리에게 저주가 임하지 않도록 그들을 살려 주는 것이다.” 21 지도자들이 이어 말했습니다. “그들을 살려 두어 온 회중을 위해 나무를 패고 물 긷는 자로 삼으라.” 이렇게 해서 지도자들이 그들에게 말한 대로 이루어졌습니다.

종이 된 기브온 사람들
22 그때 여호수아가 기브온 사람들을 불러 말했습니다. “너희는 우리 가까이 살면서 왜 ‘우리는 당신들과 멀리 떨어져 삽니다’라며 우리를 속였느냐? 23 너희는 이제 저주 아래 있게 됐다. 너희는 영원히 종살이를 면하지 못할 것이니 내 하나님의 집을 위해 나무 패며 물 긷는 자들이 될 것이다.” 24 그들이 여호수아에게 대답했습니다.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종 모세에게 명령해 당신들에게 온 땅을 주고 당신들 앞에서 그 땅에 살던 사람들 모두를 진멸시키라고 하셨다는 것을 당신의 종들이 분명히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당신들 때문에 생명에 두려움을 느끼고 이런 일을 했습니다. 25 보십시오. 우리는 이제 당신들 손에 있으니 무엇이든 당신들이 보기에 선하고 옳은 대로 하십시오.” 26 여호수아는 그들에게 그대로 했습니다. 그는 이스라엘 사람들의 손에서 그들을 구했으며 죽이지는 않았습니다. 27 그날에 여호수아는 기브온 사람들을 온 회중을 위해, 또 여호와께서 선택하신 여호와의 제단을 위해 나무를 패고 물을 긷도록 했습니다. 이렇게 해서 그들이 오늘날까지 그렇게 하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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