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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 깨고 기준 허물기" (누가복음 10:25 - 10:42)
   
 O how he loves you and me (앨범 : love-instrumental)  
 하늘이여 기뻐하라 (앨범 : 새노래2001)  
 
 
묵상하기 당시 유대 사람들에게 ‘이웃’은 같은 민족인 유대 사람들만을 의미했습니다. 그래서 과거 앗수르의 이민 정책으로 이주해 온 사람들과 섞여 살던 사마리아 지역 사람들은 부정한 사람들로 여길 뿐(왕하 17:24-41), 이웃의 범위에 넣지도 않았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이웃에 대한 편견을 허물고 시야를 넓혀주십니다(36절). 한편, 불만을 토로하는 마르다에게 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통해 우리는 신앙생활에서 무엇이 우선되어야 하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섬김과 헌신, 봉사 같은 믿음의 행위도 물론 중요하지만, 말씀 앞에 서서 그분의 음성을 듣는 일은 그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 어떤 일도 말씀보다 우선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적용하기 내 가족, 친구들을 사랑하고 그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그들 외에 내가 사랑해야 할 사람은 누구일까요?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 몸과 영혼이 병든 사람, 복음을 모르는 사람 모두가 나의 이웃이며 사랑할 대상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또한, 교회를 위해 열심히 봉사하는 것이 말씀 앞에 서는 일보다 먼저인 것은 아닌지 돌아볼 수 있기 바랍니다.

 
 
예수님은 선한 사마리아 사람의 비유를 들려주시며 참된 이웃에 대한 유대 사람들의 편견을 깨뜨리십니다. 한편, 육적인 것보다 영적인 것을 더 소중히 여긴 마리아는 칭찬을 받습니다.


선한 사마리아 사람
25 한 율법학자가 일어나 예수를 시험하려고 물었습니다. “선생님, 제가 무엇을 해야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까?” 26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율법에 무엇이라 기록돼 있느냐? 너는 그것을 어떻게 읽고 있느냐?” 27 율법학자가 대답했습니다.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힘을 다하고 네 뜻을 다해 주 네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했고, 또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고 했습니다.” 28 예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네 대답이 옳다. 그대로 행하면 네가 살 것이다.” 29 그런데 이 율법학자는 자신이 옳다는 것을 보이려고 예수께 물었습니다. “그러면 누가 제 이웃입니까?” 30 예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한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가다가 강도들을 만나게 됐다. 강도들은 그의 옷을 벗기고 때려 거의 죽게 된 채로 내버려 두고 갔다. 31 마침 한 제사장이 그 길을 내려가는데 그 사람을 보더니 반대쪽으로 지나갔다. 32 이와 같이 한 레위 사람도 그곳에 이르러 그 사람을 보더니 반대쪽으로 지나갔다. 33 그러나 어떤 사마리아 사람은 길을 가다가 그 사람이 있는 곳에 이르러 그를 보고 불쌍한 마음이 들어 34 가까이 다가가 상처에 기름과 포도주를 바르고 싸맸다. 그러고는 그 사람을 자기 짐승에 태워서 여관에 데려가 잘 보살펴 주었다. 35 이튿날 사마리아 사람은 여관 주인에게 2데나리온을 주며 ‘저 사람을 잘 돌봐 주시오. 돈이 더 들면 내가 돌아와서 갚겠소’라고 말했다. 36 너는 이 세 사람 중 누가 강도 만난 사람의 이웃이라고 생각하느냐??” 37 율법학자가 대답했습니다. “자비를 베푼 사람입니다.”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도 가서 이와 같이 하여라.”

더 좋은 것을 선택한 마리아
38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길을 가다가 한 마을에 이르시니 마르다라는 여인이 예수를 집으로 모셨습니다. 39 마르다에게는 마리아라는 동생이 있었습니다. 그 동생은 주의 발 앞에 앉아 예수께서 하시는 말씀을 듣고 있었습니다. 40 그러나 마르다는 여러 가지 접대하는 일로 정신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마르다가 예수께 다가와 말했습니다. “주여, 제 동생이 저한테만 일을 떠맡겼는데 왜 신경도 안 쓰십니까? 저를 좀 거들어 주라고 말씀해 주십시오!” 41 주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마르다야, 마르다야, 너는 많은 일로 염려하며 정신이 없구나. 42 그러나 꼭 필요한 것은 한 가지뿐이다. 마리아는 좋은 것을 선택했으니 결코 빼앗기지 않을 것이다.”

 
 
나도 내가 사랑해야 할 사람의 범위를 정해놓고 있지는 않았나요? 내 가족과 친척, 내 친구들 외에 내가 포용하고 사랑해야 할 대상은 누구일까요?

찬양팀, 성가대, 임원 모임 등에 열심히 참여하고 수고하는 만큼이나 예배와 말씀 묵상에도 힘쓰고 있나요? 지금 나의 우선순위는 올바른가요?

 
 
말씀 앞에서 저의 생각과 편견을 완전히 깨뜨리기 원합니다. 말씀을 제 삶의 최우선순위로 두고, 제 주위의 모든 사람을 사랑하고 품는 삶을 살 수 있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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