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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나이스 타이밍" (누가복음 1:1 - 1:17)
   
 I SURRENDER ALL (앨범 : Music for piano lovers)  
 거룩한 하나님 (앨범 : 전하세예수8)  
 
 
묵상하기 유대 사람들은 자녀가 없는 것을 하나님의 축복을 받지 못한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제사장이었던 사가랴에게도 자녀가 없는 것이 오랜 아픔이자 간절한 기도제목이었습니다(13절). 그럼에도 사가랴는 원망하지 않고 묵묵히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며 살았고(6절), 자신에게 주어진 반복되는 일상에 충실했습니다(8-9절). 이처럼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는 시간은 때로는 힘겨운 과정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믿음의 자녀는 그 시간조차 하나님의 뜻 안에 있음을 압니다. 예수님을 통한 구원 계획과 함께 세례 요한을 준비시키시고, 그분의 시간에 이루신 것처럼 나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과 섭리도 이미 진행 중입니다.

적용하기 조급한 사람은 자신의 시간에 하나님의 시간을 맞추려 하지만, 하나님의 은혜를 아는 사람은 하나님의 때를 겸손히 기다립니다. 나의 기도가 지금 당장 이루어지지 않더라도 하나님께서 그분의 때에 가장 좋은 방법으로 이루실 것을 믿고 기다리기 바랍니다. 그 기다림이 나의 믿음을 성장하고 성숙하게 할 것입니다.

 
 
사가랴의 오랜 기도에 하나님께서는 기적 같은 아들을 약속하십니다. 그 아들이 바로 메시아의 오실 길을 준비하고 많은 사람을 주님께 돌아오게 할 사명자 세례 요한입니다.


데오빌로에게 보내는 편지
1 많은 사람들이 우리 사이에 이루어진 사건들에 대해 기록하려고 했는데 2 그것은 처음부터 말씀의 목격자이며 일꾼이었던 사람들이 우리에게 전해 준 것과 같습니다. 3 존경하는 데오빌로님, 제 자신도 그 모든 사건을 처음부터 면밀히 조사해 당신을 위해 순서대로 써 보내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4 이는 당신이 전에 배우신 것이 틀림없는 사실임을 아시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요한의 출생을 예고하다
5 유대 헤롯 왕 때 사가랴라는 제사장이 있었는데 그는 아비야 계열에 소속된 사람이었습니다. 그 아내 또한 아론의 자손이었는데 그녀의 이름은 엘리사벳이었습니다. 6 둘 다 하나님 보시기에 의로운 사람들이어서 주의 모든 계명과 규율을 흠잡을 데 없이 잘 지켰습니다. 7 그런데 이들에게는 자식이 없었습니다. 엘리사벳이 아기를 가질 수 없는 몸이었고 둘 다 이미 나이가 많았기 때문입니다. 8 어느 날 사가랴는 자기 계열의 차례가 돌아와 하나님 앞에서 제사장으로 섬기게 됐습니다. 9 제사장직의 관례에 따라 제비를 뽑았는데 사가랴는 주의 성전 안으로 들어가 분향하는 일을 맡게 됐습니다. 10 그리고 사람들은 모두 밖에서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11 그때 주의 천사가 사가랴에게 나타나 분향하는 제단 오른쪽에 섰습니다. 12 천사를 본 사가랴는 깜짝 놀라 두려움에 사로잡혔습니다. 13 그러자 천사가 말했습니다. “두려워하지 마라. 사가랴야, 하나님께서 네 기도를 들으셨다. 네 아내 엘리사벳이 네게 아들을 낳아 줄 것이니 그 이름을 요한이라 하여라. 14 그 아이는 네게 기쁨과 즐거움이 될 것이며 많은 사람이 그가 태어난 것을 기뻐할 것이다. 15 그는 주께서 보시기에 위대한 사람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또 그 아이는 포도주나 독한 술을 마시지 않을 것이고 모태에서부터 성령으로 충만할 것이며 16 이스라엘의 많은 백성들을 그들의 주 하나님께 돌아오게 할 것이다. 17 그는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으로 주보다 먼저 와서 아버지들의 마음을 그 자녀들에게로, 순종치 않는 자들을 의인의 지혜로 돌아서게 할 것이다. 그래서 주를 위해 예비된 백성들을 준비할 것이다.”

 
 
요즘 간절히 기도하는 기도제목이 있나요? 혹시 그 간절함이 지나쳐서 매일 주어지는 나의 일상에 충실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요?

응답이 없어 포기한 기도제목이 있나요? 내가 원하는 시간이 아닌 하나님의 시간에 그분의 방법대로 역사하시도록 다시 기도의 줄을 붙잡아야 하지 않을까요?

 
 
저를 위해 선한 것을 예비하신 하나님을 믿습니다. 기다림의 열매를 감사함으로 받아 누리는 그날까지 주어진 하루하루에 충실하면서 주님의 사람으로 더욱 성숙해가게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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