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틴-날마다 주님과 T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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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 10 토요일
사람의 무지함Ⅴ
욥기 40:1 - 40:24

1. 여호와께서 또 욥에게 일러 말씀하시되 2. 트집 잡는 자가 전능자와 다투겠느냐 하나님을 탓하는 자는 대답할지니라 3. 욥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이르되 4. 보소서 나는 비천하오니 무엇이라 주께 대답하리이까 손으로 내 입을 가릴 뿐이로소이다 5. 내가 한 번 말하였사온즉 다시는 더 대답하지 아니하겠나이다 6. 그 때에 여호와께서 폭풍우 가운데에서 욥에게 일러 말씀하시되 7. 너는 대장부처럼 허리를 묶고 내가 네게 묻겠으니 내게 대답할지니라 8. 네가 내 공의를 부인하려느냐 네 의를 세우려고 나를 악하다 하겠느냐 9. 네가 하나님처럼 능력이 있느냐 하나님처럼 천둥 소리를 내겠느냐 10. 너는 위엄과 존귀로 단장하며 영광과 영화를 입을지니라 11. 너의 넘치는 노를 비우고 교만한 자를 발견하여 모두 낮추되 12. 모든 교만한 자를 발견하여 낮아지게 하며 악인을 그들의 처소에서 짓밟을지니라 13. 그들을 함께 진토에 묻고 그들의 얼굴을 싸서 은밀한 곳에 둘지니라 14. 그리하면 네 오른손이 너를 구원할 수 있다고 내가 인정하리라 15. 이제 소 같이 풀을 먹는 베헤못을 볼지어다 내가 너를 지은 것 같이 그것도 지었느니라 16. 그것의 힘은 허리에 있고 그 뚝심은 배의 힘줄에 있고 17. 그것이 꼬리 치는 것은 백향목이 흔들리는 것 같고 그 넓적다리 힘줄은 서로 얽혀 있으며 18. 그 뼈는 놋관 같고 그 뼈대는 쇠 막대기 같으니 19. 그것은 하나님이 만드신 것 중에 으뜸이라 그것을 지으신 이가 자기의 칼을 가져 오기를 바라노라 20. 모든 들 짐승들이 뛰노는 산은 그것을 위하여 먹이를 내느니라 21. 그것이 연 잎 아래에나 갈대 그늘에서나 늪 속에 엎드리니 22. 연 잎 그늘이 덮으며 시내 버들이 그를 감싸는도다 23. 강물이 소용돌이칠지라도 그것이 놀라지 않고 요단 강 물이 쏟아져 그 입으로 들어가도 태연하니 24. 그것이 눈을 뜨고 있을 때 누가 능히 잡을 수 있겠으며 갈고리로 그것의 코를 꿸 수 있겠느냐

뜻풀이



153 Question

오늘 본문에서 하나님께서 무엇을 가르치시거나 명하시나요?

오늘 본문과 함께 전도서 12장 13~14절 말씀을 묵상해봅시다.

우리 교회는 오늘 말씀에 어떻게 순종할 수 있을까요?



말씀속으로

나는 비천하오니(4절): 하나님 앞에서 자기는 가볍고 무지한 존재임을 고백하는 표현이다. 즉 자신의 무지함으로 하나님의 위대함을 원망한 것에 대한 회개이다.

네 의를 세우려고 나를 악하다 하겠느냐(8절): 자신이 받는 고난에 대해 억울함을 표현하는 것은, 자신을 정당화 하는 동시에, 그 고난의 통치자이신 하나님을 정죄함이다.

위엄과 존귀(10절): 이는 심판주 하나님의 능력과 성결하심에 대한 표현이다. 하나님의 위엄과 존귀는 교만한 자들을 낮추시는 심판으로 나타나시기 때문이다. 본문에서 이와 같은 위엄과 존귀를 영광과 영화, 즉 빛나는 아름다움으로 표현하였다. 다윗 또한 하나님의 이와 같은 아름다움을 사모하였다(시 27편 4절).

진토에 묻고(13절): 교만한 자들을 아주 멸망시키심을 뜻한다. 교망은 패망의 앞잡이이다(잠 16장 18절).

베헤못(15절) : 덩치가 큰 짐승들을 말하며, 본문에서 하마로 볼 수 있다.

칼(19절): 하마의 이빨을 가리킨다.


삶으로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모든 것들에는 하나님의 선하신 뜻이 담겨져 있습니다. 비록 그것이 고난이라 할지라도 하나님의 선하신 뜻과 계획하심을 담고 있음을 잊지 않는 것, 이것이 하나님의 위엄과 존귀 앞에서 겸손한 자입니다. 오늘 본문에서는 이와 같은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하마를 통하여 나타냅니다. 거대한 덩치의 하마는 악어와 달리 풀을 먹습니다. 만약 이 하마가 자신의 굶주림을 채우기 위해 육식을 하도록 창조 되었다면 얼마나 큰 무서움일까요? 한편 강물이 소용돌이치는 고난 속에서도 놀라지 않고 요지부동하는 모습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고난 가운데 경솔한 우리의 무지함을 깨닫게 하십니다.


기도해요

오늘 묵상한 것에서 기도제목을 찾고, 한 줄 기도문을 작성하여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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