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31
05
  요나단의 우정과 사울의 시기
   [ 사무엘상 18:1 - 18:16 ] (찬송212장)
요나단은 다윗을 자기 생명처럼 여기고 그와 언약을 맺지만, 사울은 다윗을 향한 사람들의 칭송을 불쾌하게 여겨 그를 경계하기 시작합니다.

본문의
중심내용
요나단과 다윗의 언약
1절 다윗이 사울에게 말하기를 마치매 요나단의 마음이 다윗의 마음과 하나가 되어 요나단이 그를 자기 생명 같이 사랑하니라 2절 그 날에 사울은 다윗을 머무르게 하고 그의 아버지의 집으로 다시 돌아가기를 허락하지 아니하였고 3절 요나단은 다윗을 자기 생명 같이 사랑하여 더불어 언약을 맺었으며 4절 요나단이 자기가 입었던 겉옷을 벗어 다윗에게 주었고 자기의 군복과 칼과 활과 띠도 그리하였더라 5절 다윗은 사울이 보내는 곳마다 가서 지혜롭게 행하매 사울이 그를 군대의 장으로 삼았더니 온 백성이 합당히 여겼고 사울의 신하들도 합당히 여겼더라

여인들의 노래와 사울의 질시
6절 무리가 돌아올 때 곧 다윗이 블레셋 사람을 죽이고 돌아올 때에 여인들이 이스라엘 모든 성읍에서 나와서 노래하며 춤추며 소고와 경쇠를 가지고 왕 사울을 환영하는데 7절 여인들이 뛰놀며 노래하여 이르되 사울이 죽인 자는 천천이요 다윗은 만만이로다 한지라 8절 사울이 그 말에 불쾌하여 심히 노하여 이르되 다윗에게는 만만을 돌리고 내게는 천천만 돌리니 그가 더 얻을 것이 나라 말고 무엇이냐 하고 9절 그 날 후로 사울이 다윗을 주목하였더라

사울의 쇠퇴와 다윗의 상승
10절 그 이튿날 하나님께서 부리시는 악령이 사울에게 힘 있게 내리매 그가 집 안에서 정신 없이 떠들어대므로 다윗이 평일과 같이 손으로 수금을 타는데 그 때에 사울의 손에 창이 있는지라 11절 그가 스스로 이르기를 내가 다윗을 벽에 박으리라 하고 사울이 그 창을 던졌으나 다윗이 그의 앞에서 두 번 피하였더라 12절 여호와께서 사울을 떠나 다윗과 함께 계시므로 사울이 그를 두려워한지라 13절 그러므로 사울이 그를 자기 곁에서 떠나게 하고 그를 천부장으로 삼으매 그가 백성 앞에 출입하며 14절 다윗이 그의 모든 일을 지혜롭게 행하니라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계시니라 15절 사울은 다윗이 크게 지혜롭게 행함을 보고 그를 두려워하였으나 16절 온 이스라엘과 유다는 다윗을 사랑하였으니 그가 자기들 앞에 출입하기 때문이었더라

도움말
1절) ‘하나가 되다’와 ‘사랑하다’(1,16절)는 모두 정치적 충성을 의미하는 관용적인 표현이다.
14절) ‘지혜’는 ‘형통’으로 이해될 수 있다.
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12~16절 사울은 다윗을 죽이기 위해 그를 천부장으로 임명하고 전쟁터로 내몰지만, 그럴수록 다윗은 백성들에게 신임을 얻습니다. 다윗은 왕이 갖추어야 할 전쟁 수행 능력을 입증하고, 백성은 그런 다윗을 왕처럼 따릅니다. 하나님이 그의 위기를 기회로 바꾸어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손이 사울의 악한 손으로부터 그를 보호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도모는 아무도 폐할 수 없고, 하나님의 지혜는 아무도 당해낼 수가 없음을 믿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이 그리스도인입니다.


내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1~4절 경계의 시선을 보내던 사울과 달리, 요나단은 다윗을 자기 생명처럼 여기며 충성(사랑)을 다짐합니다. 특히 왕자의 의복인 ‘겉옷’을 준 것은 왕위 계승권을 넘겨주는 파격적인 상징입니다. 자신의 특권을 포기하고 아버지의 분노(20장 30~32절)를 사는 아픔이 있지만 다윗이 거둔 승리를 징조로 보고 하나님의 뜻을 수용한 듯 보입니다. 나의 이해보다 주의 뜻을 먼저 앞세우고 있습니까? 내게도 주 안에서 마음과 뜻을 같이하는 벗이 있습니까?

5~9절 다윗은 사울이 맡기는 일마다(15절) ‘지혜롭게’ 처리합니다. 양을 지킬 때도, 전장에 있을 때도, 왕궁의 악사로 있을 때도, 군대의 장관으로 있을 때도, 백성 앞을 출입할 때도 지혜롭게 행동합니다. 백성의 찬사에도 우쭐대지 않고 왕의 질시에도 위축되지 않습니다. 그의 중심은 언제나 한결같습니다. 내가 어떤 자리에 있는지보다 어떤 사람인지를 늘 살펴야 합니다.

10,11절 다윗은 사울을 살리기 위해 연주하지만 사울은 다윗을 죽이기 위해 창을 던집니다. 사울의 마음에서 다윗을 향한 질시는 객이 아니라 왕이 되어 군림합니다. 잡초처럼 무성하게 자라는 시기와 야욕을 매일 끊어버리지 않으면, 훗날 그 죄가 내 마음을 지배하게 될 것입니다. 질투가 죄로 자라지 못하게 하십시오. 주님은 나에게 어디서 돌아서고, 무엇을 포기하고, 누구와 화해하라고 하십니까?
기도
공동체-어디에 있든 주와 동행하게 하시고, 주의 길을 함께 걸을 수 있는 벗을 주소서.
열방-태국에서는 ‘인형을 키우면 행운을 얻는다’는 미신이 성행하고 있다. 헛된 미신이 타파되고, 수많은 태국인이 복음을 받아들이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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