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6
  06|화
   
 
 
대장부처럼 허리를 묶고(3절): 당시에 의복은 헐렁한 차림새였기 때문에 힘쓰는 일을 하거나 전쟁에 나갈 때는 옷이 흘러내리지 않도록 단단히 묶어야 했다. 이것은 이제 하나님의 질문에 대답해야 할 욥이 단단히 준비해야 함을 일러두는 말씀이다.
그것의 주추는 …… 누가 놓았느냐(6절): 당시 사람들은 우주를 일종의 신전처럼 보았다. 그래서 기초를 닦고 기둥을 세우는 과정을 통해 우주가 만들어졌다고 생각했다. 건축의 제일 처음에 주춧돌을 놓고 제일 마지막에 모퉁잇돌을 놓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본문을 통해 천지창조의 시작부터 완성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누가 주관했느냐를 묻고 있는 것이다.
 
 
오늘 묵상한 것에서 기도제목을 찾고, 한 줄 기도문을 작성하여 기도합시다.
 
대답하시는 하나님    
 
 
[ 욥기 38:1 - 38:24 ]
 
1. 그 때에 여호와께서 폭풍우 가운데에서 욥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 무지한 말로 생각을 어둡게 하는 자가 누구냐 3. 너는 대장부처럼 허리를 묶고 내가 네게 묻는 것을 대답할지니라 4. 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에 네가 어디 있었느냐 네가 깨달아 알았거든 말할지니라 5. 누가 그것의 도량법을 정하였는지, 누가 그 줄을 그것의 위에 띄웠는지 네가 아느냐 6. 그것의 주추는 무엇 위에 세웠으며 그 모퉁잇돌을 누가 놓았느냐 7. 그 때에 새벽 별들이 기뻐 노래하며 하나님의 아들들이 다 기뻐 소리를 질렀느니라 8. 바다가 그 모태에서 터져 나올 때에 문으로 그것을 가둔 자가 누구냐 9. 그 때에 내가 구름으로 그 옷을 만들고 흑암으로 그 강보를 만들고 10. 한계를 정하여 문빗장을 지르고 11. 이르기를 네가 여기까지 오고 더 넘어가지 못하리니 네 높은 파도가 여기서 그칠지니라 하였노라 12. 네가 너의 날에 아침에게 명령하였느냐 새벽에게 그 자리를 일러 주었느냐 13. 그것으로 땅 끝을 붙잡고 악한 자들을 그 땅에서 떨쳐 버린 일이 있었느냐 14. 땅이 변하여 진흙에 인친 것 같이 되었고 그들은 옷 같이 나타나되 15. 악인에게는 그 빛이 차단되고 그들의 높이 든 팔이 꺾이느니라 16. 네가 바다의 샘에 들어갔었느냐 깊은 물 밑으로 걸어 다녀 보았느냐 17. 사망의 문이 네게 나타났느냐 사망의 그늘진 문을 네가 보았느냐 18. 땅의 너비를 네가 측량할 수 있느냐 네가 그 모든 것들을 다 알거든 말할지니라 19. 어느 것이 광명이 있는 곳으로 가는 길이냐 어느 것이 흑암이 있는 곳으로 가는 길이냐 20. 너는 그의 지경으로 그를 데려갈 수 있느냐 그의 집으로 가는 길을 알고 있느냐 21. 네가 아마도 알리라 네가 그 때에 태어났으리니 너의 햇수가 많음이니라 22. 네가 눈 곳간에 들어갔었느냐 우박 창고를 보았느냐 23. 내가 환난 때와 교전과 전쟁의 날을 위하여 이것을 남겨 두었노라 24. 광명이 어느 길로 뻗치며 동풍이 어느 길로 땅에 흩어지느냐
 
 
 
 
욥은 왜 자신이 이런 고난을 당해야 하는지 알기를 원한다고 하나님께 거듭 호소한 바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 답은 쉽게 얻을 수 없었고, 하나님의 침묵은 길어졌습니다. 오히려 욥의 친구들이 찾아와 잘못된 판단과 해결책으로 괴로움만 더 가중되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때가 이르렀을 때에 하나님께서는 욥에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욥에게 당신의 창조의 신비를 소개하시며 누가 감히 그 섭리를 알 수 있겠느냐고 반문합니다. 이후에 하나님께서는 욥의 눈높이에 맞춰 자신을 가르쳐 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고통을 헤아리시며 부르짖음에 응답하시는 분입니다. 결코 하늘 높은 곳에 앉아 우리를 무심하게 바라보는 분이 아닙니다. 낙망하지 않고 하나님의 얼굴을 구한다면 우리의 간구를 들으시는 하나님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하나님께서 무엇을 가르치시거나 명하시나요?

오늘 본문과 함께 누가복음 18장 1~7절 말씀을 묵상해봅시다.

우리 교회는 오늘 말씀에 어떻게 순종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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