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6
  05|월
   
 
 
구름장들을 두들겨 …… 거울 같이 단단하게 할 수 있겠느냐(18절): 고대 근동 사람들은 하늘을 금속판처럼 단단한 물질로 만들어졌다고 생각했다. 당시의 거울은 유리거울이 아니라 청동으로 만들어 단단하고 쉽게 깨지지 않았다.
우리가 그에게 할 말을 …… 아뢰지 못하겠노라(19절): 엘리후는 욥이 지혜롭다면 자신이 지금까지 말했던 자연 현상을 설명해 보라고 요구한다. 이 말을 통해 엘리후는 자연 현상의 원리도 모르면서 어떻게 하나님의 높으신 뜻을 알 수 있겠느냐고 욥을 간접적으로 비판한다.
바람이 불어 …… 아무도 볼 수 없느니라(21절): 엘리후가 보기에 지금은 구름에 빛이 가려져 있는 상황 즉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없는 상황이다. 그러나 마침내 바람이 불어서 태양 빛이 환하게 비추는 때가 오는 것처럼 하나님의 온전한 뜻이 드러날 때 욥도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하나님 앞에 꼼짝할 수 없는 상황이 오리라고 예측한다.
 
 
오늘 묵상한 것에서 기도제목을 찾고, 한 줄 기도문을 작성하여 기도합시다.
 
하나님 편에 서 있습니까?    
 
 
[ 욥기 37:14 - 37:24 ]
 
14. 욥이여 이것을 듣고 가만히 서서 하나님의 오묘한 일을 깨달으라 15. 하나님이 이런 것들에게 명령하셔서 그 구름의 번개로 번쩍거리게 하시는 것을 그대가 아느냐 16. 그대는 겹겹이 쌓인 구름과 완전한 지식의 경이로움을 아느냐 17. 땅이 고요할 때에 남풍으로 말미암아 그대의 의복이 따뜻한 까닭을 그대가 아느냐 18. 그대는 그를 도와 구름장들을 두들겨 넓게 만들어 녹여 부어 만든 거울 같이 단단하게 할 수 있겠느냐 19. 우리가 그에게 할 말을 그대는 우리에게 가르치라 우리는 아둔하여 아뢰지 못하겠노라 20.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을 어찌 그에게 고할 수 있으랴 삼켜지기를 바랄 자가 어디 있으랴 21. 그런즉 바람이 불어 하늘이 말끔하게 되었을 때 그 밝은 빛을 아무도 볼 수 없느니라 22. 북쪽에서는 황금 같은 빛이 나오고 하나님께는 두려운 위엄이 있느니라 23. 전능자를 우리가 찾을 수 없나니 그는 권능이 지극히 크사 정의나 무한한 공의를 굽히지 아니하심이니라 24. 그러므로 사람들은 그를 경외하고 그는 스스로 지혜롭다 하는 모든 자를 무시하시느니라
 
 
 
 
엘리후는 계속해서 자연 현상을 통해 제기되는 질문을 욥에게 던지고 있습니다. 자신은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이 모든 일을 도무지 알지 못하겠는데 욥은 알고 있느냐는 것입니다. 그러나 엘리후는 하나님을 변호하는 데 너무 치중한 나머지 욥의 고난을 제대로 살피지 않고 ‘그것은 죄의 결과’라고 단정 짓습니다. 그는 24절에서 욥을 ‘스스로 지혜롭다’ 생각하는 사람이라고 여깁니다. 그러나 ‘스스로 지혜롭다’고 생각한 사람은 과연 누구입니까? 욥이 당하는 고난을 죄의 결과로 여긴 엘리후가 아니겠습니까? 사람들은 쉽게 자신은 하나님 편에 서 있다고 확신하지만 정말 그러한지 말씀과 기도를 통하여 끊임없이 자신을 성찰해야 합니다.



오늘 본문에서 하나님께서 무엇을 가르치시거나 명하시나요?

오늘 본문과 함께 누가복음 6장 42절 말씀을 묵상해봅시다.

우리 교회는 오늘 말씀에 어떻게 순종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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