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6
  01|목
   
 
 
내가 하나님을 위하여(2절): 엘리후는 하나님을 위하고자 하는 충성심을 내비친다. 다른 한편으로는 자신의 행위가 옳다고 지나치게 확신하고 교만한 모습도 엿보인다.
교만한 행위를 알게 하시고(9절): 엘리후는 다른 친구들과는 달리 욥을 근본적으로 악인 취급하기보다는 그가 어떤 순간에 교만에 사로잡혀서 하나님께 범죄 한 것으로 보았다. 그래서 고난 받는 동안 회개하여 하나님께 용서받을 것을 권면한다.

 
 
오늘 묵상한 것에서 기도제목을 찾고, 한 줄 기도문을 작성하여 기도합시다.
 
정말 하나님을 위하는 길입니까?    
 
 
[ 욥기 36:1 - 36:16 ]
 
1. 엘리후가 말을 이어 이르되 2. 나를 잠깐 용납하라 내가 그대에게 보이리니 이는 내가 하나님을 위하여 아직도 할 말이 있음이라 3. 내가 먼 데서 지식을 얻고 나를 지으신 이에게 의를 돌려보내리라 4. 진실로 내 말은 거짓이 아니라 온전한 지식을 가진 이가 그대와 함께 있느니라 5. 하나님은 능하시나 아무도 멸시하지 아니하시며 그의 지혜가 무궁하사 6. 악인을 살려두지 아니하시며 고난 받는 자에게 공의를 베푸시며 7. 그의 눈을 의인에게서 떼지 아니하시고 그를 왕들과 함께 왕좌에 앉히사 영원토록 존귀하게 하시며 8. 혹시 그들이 족쇄에 매이거나 환난의 줄에 얽혔으면 9. 그들의 소행과 악행과 자신들의 교만한 행위를 알게 하시고 10. 그들의 귀를 열어 교훈을 듣게 하시며 명하여 죄악에서 돌이키게 하시나니 11. 만일 그들이 순종하여 섬기면 형통한 날을 보내며 즐거운 해를 지낼 것이요 12. 만일 그들이 순종하지 아니하면 칼에 망하며 지식 없이 죽을 것이니라 13. 마음이 경건하지 아니한 자들은 분노를 쌓으며 하나님이 속박할지라도 도움을 구하지 아니하나니 14. 그들의 몸은 젊어서 죽으며 그들의 생명은 남창과 함께 있도다 15. 하나님은 곤고한 자를 그 곤고에서 구원하시며 학대 당할 즈음에 그의 귀를 여시나니 16. 그러므로 하나님이 그대를 환난에서 이끌어 내사 좁지 않고 넉넉한 곳으로 옮기려 하셨은즉 무릇 그대의 상에는 기름진 것이 놓이리라
 
 
 
 
엘리후는 하나님께서는 의인에게는 상을 주고 악인은 벌하는 분이심을 언급하면서 그 가운데서도 회개의 기회를 주시니까 죄악에서 돌이키라는 취지의 말을 합니다. 그의 말은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다 맞는 말입니다. 그러나 욥의 상황에 비추어 볼 때는 적절하지 않은 주장입니다. 그럼에도 엘리후는 2절에서 “내가 하나님을 위하여 아직도 할 말이 있음이라”라고 말합니다. 즉 그가 욥에게 하는 말은 하나님을 대신하여 하는 말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과연 그것이 하나님을 대신한 말로 적절했습니까? 과거 중세에 십자군 전쟁은 하나님을 위하여 벌였던 전쟁이었지만 결코 하나님을 위한 일이 아니었습니다. 나의 분별없는 열심과 노력이 결과적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가릴 수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하나님께서 무엇을 가르치시거나 명하시나요?

오늘 본문과 함께 마태복음 7장 21~23절 말씀을 묵상해봅시다.

우리 교회는 오늘 말씀에 어떻게 순종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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