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5
  27|토
   
 
 
사람이 하나님을 기뻐하나 …… (9절): 엘리후는 세친구들처럼 욥의 잘못을 캐려는 것이 목적이 아니다. 그러나 욥이 이전에 했던 진술(9장 22절)을 인용하며 욥이 하나님을 비난하는 것은 잘못되었음을 말하고 있다.
 
 
오늘 묵상한 것에서 기도제목을 찾고, 한 줄 기도문을 작성하여 기도합시다.
 
하나님의 절대정의    
 
 
[ 욥기 34:1 - 34:15 ]
 
1. 엘리후가 말하여 이르되 2. 지혜 있는 자들아 내 말을 들으며 지식 있는 자들아 내게 귀를 기울이라 3. 입이 음식물의 맛을 분별함 같이 귀가 말을 분별하나니 4. 우리가 정의를 가려내고 무엇이 선한가 우리끼리 알아보자 5. 욥이 말하기를 내가 의로우나 하나님이 내 의를 부인하셨고 6. 내가 정당함에도 거짓말쟁이라 하였고 나는 허물이 없으나 화살로 상처를 입었노라 하니 7. 어떤 사람이 욥과 같으랴 욥이 비방하기를 물마시듯 하며 8. 악한 일을 하는 자들과 한패가 되어 악인과 함께 다니면서 9. 이르기를 사람이 하나님을 기뻐하나 무익하다 하는구나 10. 그러므로 너희 총명한 자들아 내 말을 들으라 하나님은 악을 행하지 아니하시며 전능자는 결코 불의를 행하지 아니하시고 11. 사람의 행위를 따라 갚으사 각각 그의 행위대로 받게 하시나니 12. 진실로 하나님은 악을 행하지 아니하시며 전능자는 공의를 굽히지 아니하시느니라 13. 누가 땅을 그에게 맡겼느냐 누가 온 세상을 그에게 맡겼느냐 14. 그가 만일 뜻을 정하시고 그의 영과 목숨을 거두실진대 15. 모든 육체가 다 함께 죽으며 사람은 흙으로 돌아가리라
 
 
 
 
엘리후는 계속해서 두 번째 논증에서 정의를 가려보자고 도발하며 욥을 고발하고 있습니다. 욥이 자신은 의로운데 하나님께서 자신의 의를 부인하셨을 뿐만 아니라 자신을 거짓말쟁이로 취급한다고 불평하고 있음을 고발합니다. 더 나아가 죄가 없는 자신에게 고난을 주셨다며 하나님을 비난하는 욥을 고발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욥이 악인들과 같은 무리가 되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엘리후는 하나님께서는 악을 행지 않는다고 논박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악을 행하실 수 없는 정의 그 자체이십니다. 하나님이 틀렸다면 정의 자체가 없는 것입니다. 욥이 하나님을 비난하는 것은 하나님의 정의에 도전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절대정의에 대해 인정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공의는 절대 굽지 아니하시며 우리의 고난마저도 하나님의 뜻 안에 있음을 고백하는 삶이 성도의 바른 삶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하나님께서 무엇을 가르치시거나 명하시나요?

오늘 본문과 함께 시편 97편 1~12절 말씀을 묵상해봅시다.

우리 교회는 오늘 말씀에 어떻게 순종할 수 있을까요?
5월 : 01 02 03 04 05 06 07 08 0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본 메일은 SWIM 메일 수신에 동의하신 분에게만 발송되는 발신전용 메일입니다.
메일 수신을 원치 않으시면 www.swim.org에 접속, QTLife>QT신청하기>메일그만받기(바로가기)에서 직접 처리하시거나, swim@swim.org로수신 거부 메일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Mailing service : SWIM | Tel : 02-796-3217 | Email : swim@swim.org | Update : 김인균
제공 : 도서출판 학생신앙운동(SFC) | Tel : 02-596-8493 | Email : yycsfc@hanmail.net
All Rights Reserved 도서출판 학생신앙운동(SF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