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7
  29|금
   
 
 
화목제의 희생제물을 드렸으니(63절): 화목제는 제사 중 유일하게 제사장 이외에 일반 백성들도 제물을 먹을 수 있는 제사였다. 하나님과 화목을 누리며 백성들도 함께 제물을 나누어 먹으며 교제를 누렸다.

도합 십사 일간(65절): 7월 8일부터 21일까지 절기를 지켰는데, 처음 칠 일은 성전 봉헌식을 위하여, 또 이어서 칠 일간 장막절을 지킨 것을 말한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그리스도인의 상식을 지키며 살아갈 수 있게 해주십시오.
 
언약에 신실하신 하나님    
 
 
[ 열왕기상 8:54 - 8:66 ]
 
54. 솔로몬이 무릎을 꿇고 손을 펴서 하늘을 향하여 이 기도와 간구로 여호와께 아뢰기를 마치고 여호와의 제단 앞에서 일어나 55. 서서 큰 소리로 이스라엘의 온 회중을 위하여 축복하며 이르되 56. 여호와를 찬송할지로다 그가 말씀하신 대로 그의 백성 이스라엘에게 태평을 주셨으니 그 종 모세를 통하여 무릇 말씀하신 그 모든 좋은 약속이 하나도 이루어지지 아니함이 없도다 57.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 조상들과 함께 계시던 것 같이 우리와 함께 계시옵고 우리를 떠나지 마시오며 버리지 마시옵고 58. 우리의 마음을 주께로 향하여 그의 모든 길로 행하게 하시오며 우리 조상들에게 명령하신 계명과 법도와 율례를 지키게 하시기를 원하오며 59. 여호와 앞에서 내가 간구한 이 말씀이 주야로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가까이 있게 하시옵고 또 주의 종의 일과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일을 날마다 필요한 대로 돌아보사 60. 이에 세상 만민에게 여호와께서만 하나님이시고 그 외에는 없는 줄을 알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61. 그런즉 너희의 마음을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온전히 바쳐 완전하게 하여 오늘과 같이 그의 법도를 행하며 그의 계명을 지킬지어다 62. 이에 왕과 및 왕과 함께 한 이스라엘이 다 여호와 앞에 희생제물을 드리니라 63. 솔로몬이 화목제의 희생제물을 드렸으니 곧 여호와께 드린 소가 이만 이천 마리요 양이 십이만 마리라 이와 같이 왕과 모든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의 성전의 봉헌식을 행하였는데 64. 그 날에 왕이 여호와의 성전 앞뜰 가운데를 거룩히 구별하고 거기서 번제와 소제와 감사제물의 기름을 드렸으니 이는 여호와의 앞 놋제단이 작으므로 번제물과 소제물과 화목제의 기름을 다 용납할 수 없음이라 65. 그 때에 솔로몬이 칠 일과 칠 일 도합 십사 일간을 우리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절기로 지켰는데 하맛 어귀에서부터 애굽 강까지의 온 이스라엘의 큰 회중이 모여 그와 함께 하였더니 66. 여덟째 날에 솔로몬이 백성을 돌려보내매 백성이 왕을 위하여 축복하고 자기 장막으로 돌아가는데 여호와께서 그의 종 다윗과 그의 백성 이스라엘에게 베푸신 모든 은혜로 말미암아 기뻐하며 마음에 즐거워하였더라
 
 
 
 
솔로몬은 백성들을 위한 기도를 마치고 축복하면서,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하여 이스라엘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다 이루어졌음을 선언합니다. 그러면서 동시에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께서 명하신 대로 율법과 계명을 지켜 행하기를 촉구합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약속을 지켜 행하신 것을 직접 목도하였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약속을 지키셨던 것처럼 앞으로도 지키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 행하는 것이 이스라엘의 미래의 위해서 무엇보다 중요한 일임을 왕은 알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신실하심은 항상 우리의 과거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나간 시간 속에서 우리는 항상 하나님께서 인도하신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과거로부터 우리는 미래에 대한 확신을 가져야 합니다. 지금까지 신실하셨던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앞으로도 신실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약속은 사회를 구성하는 데 필수적인 것입니다. 평소에 길을 갈 때조차도 교통 신호라는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그 누구도 안전하게 다닐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언제나 이러한 약속들이 지키지는 것은 아닙니다. 부주의 때문에, 실수로, 혹은 탐심 때문에 이 사회는 약속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을 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완전하게 신실하신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향하신 그 약속을 어긴 적도, 지키지 않으신 적도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약속에 신실하십니다. 그리도 동시에 하나님께, 또 사람과 사람 사이에 약속을 지킬 것을 명하십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계명은 하나님과 사람에 대한 약속이며, 그 동기는 사랑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는 이러한 것을 ‘상식’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에 대한, 그리고 사람에 대한 상식이 지켜지는 하루를 살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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